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추영우 23시간 전 N유다빈밴드 4일 전 Nㄱ탯재 4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밑에 건욱이가 보플 때 04즈 형으로 불렀단 글 보고 생각난 거 3 l 제로베이스원(8)
  새 글 (W)       
l조회 1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깨 뜯어진거 봐 41 11:232870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7 01.05 12:334303 29
제로베이스원(8) 하오 완전 왕댜님,,,ㅅㅍㅈㅇ 34 01.05 18:51730 20
제로베이스원(8) 댄서분께 끌려나가는 장하오ㅋㅋㅋㅋㅋㅋㅋ (ㅅㅍㅈㅇ) 32 01.05 19:12763 12
제로베이스원(8) 한빈에게 나라드리자 ㅅㅍㅈㅇ 32 01.05 18:52580 18
 
규빈이가 너무 남자가 되어가서 힘들어.... 3 18:17 20 0
정보/소식 Tell Us About "NOW OR NEVER" 18:08 102 0
매튜 일본 공계 사진 너무 이쁜데 3 18:08 33 0
정보/소식 규빈 플챗 포스트 4 17:49 78 0
규빈이 저 갈색 코듀 상의는 너무 착붙이다 1 17:46 12 0
태래 보조개 내가 먼저 뿁 2 17:36 29 0
ㅋㄱㅋㄱㅋㅋ건욱이 이거 진짜 ㄱㅇㅇ 6 17:24 94 0
정보/소식 태래인스타 15 16:55 127 4
태래 칭찬 받으니까 자신감 생겨가지고 ㅋㅋㅋㅋ 16:45 25 0
태래가 뽀뽀해달라고 볼 내밀고 있는거자나 그치 3 16:42 29 0
삭제직전부활 16:41 51 0
태래 인별 오늘 올라오는건가?? 1 16:39 37 0
이뿌니이뿌니 일단 보여줘바바 16:38 8 0
태래가 준 셀카에 뽀뽀할게 웅ㅇ 1 16:34 14 0
아 나 태래 때문에 이뿌니이뿌니 이거중독되서 5 15:12 91 0
않이 규빈이 입국 착장 왤케 이뽀 4 15:04 121 0
오늘도 햄냥래쉬 봐야지 6 14:57 140 1
그래도 한빈이 입국할때는 옷입었구나 10 14:25 293 0
아니 장하오 입국 뭐야 17 14:24 329 8
태래 뉴 홈마분 사진 넘 이쁜거같앵 7 14:14 154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
1 정보/소식 태래인스타 1
2 태래 뉴 홈마분 사진 넘 이쁜거같앵 7
3 오늘도 햄냥래쉬 봐야지 6
4 정보/소식 월드스타k소식 12
5 그래도 한빈이 입국할때는 옷입었구나 9
 
 
 
 
 
1 부석순 진짜 잘못했다간 못나올뻔했음ㅋㅋㅋㅋ 19
2 보넥도 1군이네?
3 샤이니 온유 소속사 나가고 뭔가 노래방향이 4
4 보넥도 5분 차트 대박 12
5 부석순 지금 상황이랑 관련 없다는 안내문 다음 바로 뜬 화면이 이거임 4
6 정보/소식 태연 이어..레드벨벳 웬디도 SM 30주년 콘서트 불참 [공식] 2
7 보넥도 노래 이런 느낌임 ㅇㅇ
8 보넥도 음악성은 원탑이다
9 아이돌 해체 탈퇴중 내기준 충격받은 날들 5
10 와.. 보넥도 신곡 여기 파트 대체 누구임..???? 37
11 보넥도 나레이션 같은 파트 이렇게 아니야??1
12 실시간) 한남동 관저 문 막아놓은 경호처12
13 아니 미친 보넥도 이별 충격으로 인격이 6개된거래2
14 경찰이나 공수처 내부에서도 말이 새나봐 ㅋㅋㅋ1
15 보넥도는 정말 자가 복제가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
16 보넥도 이번엔 누가 작곡했어??2
17 아근데 나 부석순덕에 최근들어서 크게 웃었음ㅋㅋㅋㅋㅋ1
18 퇴근길에 보넥도 노래 듣는중인데 말도 안됨1
19 약간 sbs 개표방송깔임3
20 광주에 이런 현수막 걸리는 거 진심 부끄러움6
1 친구 이거 뭐임…? 나 기분나빠도 되는거지? 37
2 20중반이 되서야 알게된 똥차 거르는법… 56
3 공부는 원래 몰래 하는 거야? 35
4 와 레전드 오늘 퇴사한다 말하고 방금 채용사이트 보니까 공고 토요일에 올렸었음 4
5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고 바닥 머리카락 사진 찍는 거 특이해? 11
6 뇌가 속는거 단어 뭐라하지 6
7 백화점 명품관에서 일하는데 40
8 하 알바 사장님이 자꾸 자기집 오라함 9
9 회 스탠리에 넣어 가도 괜찮아? 6
10 당근에 스벅 깊티 "올리자마자” 두명한테 연락왔어 2
11 아니 사원수3명인 회사에 지원자수뭐야 4
12 30대인데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거 한심해...? 15
13 아 딸케 시킬려고 찾았는데 문구봨ㅋㅋㅋ
14 나 어케 꾸밀지 조언 좀 ㅠㅠ
15 나 올해는 진짜 자격증따고 살뺄거임
16 강서구 버튜버 만듬 1
17 생리 안 해서 병원 갔는데 ㅠㅠ 2
18 안전재난문자가 잘못올수가있나…? 2
19 삼겹살 1kg에 13000원이면 개싼거아니야???... 4
20 스벅 텀블러 없겠지..?
1 불닭볶음면이 인도에게 갖다준 변화 3
2 맘스터치가 사활걸고 출시했다는 메뉴.JPG 10
3 남편이 트젠이랑 바람났어.blind 4
4 '체감 -20도' 내일 최강 한파…'40㎝ 눈폭탄'까지 동시에 온다 12
5 아크네 목도리 있는 사람 특징.gif 18
6 후불 교통카드 비리 의혹
7 덕후들 벅차오를때 갓반인들한텐 소름끼친다는거 9
8 강한 사람만 살아 남던 90년대 흔한 요리책 8
9 길가에서 그냥 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할머니 ㅠ
10 대만 방송에서 중국인에게 핵폭탄 날리는 한국인
11 국내 카레시장 업계점유율 투탑..jpg 8
12 콜라 쏟았는데 오히려 좋아 6
13 "승리 강남 호프집 일주일 두 번은 온다…조용히 마시다 가" 목격담 21
14 윗집에서 리코더로 you raise me up 계속 불길래
15 ㄹㅇ로 정신병없는사람이랑 대화하다보면 개깜짝놀람 정신병이 너무 없어서.twt 3
16 이거 신발에 장난친게 아니라 ㄹㅇ로 파는거임?
17 맥컬리 컬킨이 연말에 외출 안하는 이유.jpg
18 동물의 숲 도루묵씨 뒷이야기 9
19 남친이 디씨하는 걸 알게된 여친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