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4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4일 전 N캣츠아이 4일 전 N포스트말론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드림쇼 F1 막콘 나중에 원양될까..? 33 05.11 11:481321 0
엔시티다들 서재페 가니? 24 05.11 16:50682 0
엔시티 드림 팬미팅 자리 골라주라ㅜㅜ 19 05.11 19:26401 0
엔시티팬미 양일가고 올콘하는 심 많지? 18 05.11 22:17315 0
엔시티 콘서트 자리 골라주라! 17 05.11 14:41468 0
 
예사.. 또 짭포도의 농락 있을거라 생각하니🤦‍♀️ 3 03.07 13:57 104 0
생파...잡을수 잇을까 ㅠㅠㅠㅠㅠㅠ 7 03.07 13:55 338 0
[존] 드디어 나에게도 이런일이 8 03.07 10:39 349 2
다들 sm 30주년 기념 6만원짜리 앨범 샀어? 18 03.07 10:25 807 0
정블리 안전비행✈️🙏 1 03.07 04:37 84 0
근데 127 영화처럼 가사 말이야 19 03.07 03:12 831 0
마크야 즐거운 시간 보내 🥹🥹💚💚💚💚 03.07 02:14 32 0
마크 나이아가라 갔구나 03.07 02:13 51 0
갑자기 해찬이 정우 버블에 마크 인스스까지 알림 폭주함 1 03.07 02:12 96 0
아니 정블리 2번째 사진 뭐임 저 오빠 뭐임 03.07 02:12 16 0
와 정우 셀카 뭐야? 1 03.07 02:12 23 0
미친 정블리 마지막 사진 뭐임 03.07 02:12 14 0
해찬아.. 주는 김에 에이요 챌린지도 제발 부탁한다 6 03.07 02:11 310 1
의느님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07 02:09 25 0
아 의느님 미쳤나 ㅋㅋㅋㅋㅋㅋ 1 03.07 02:09 112 0
해찬아 한국은 새벽이라 소리가 작은거야 03.07 02:09 46 0
멬 썸 노즈? 1 03.07 02:07 54 0
정보/소식 해찬 버블 2 03.07 02:07 43 0
미친 챌린지 오나 03.07 02:07 18 0
부훙이 응원봉 키링 4 03.07 01:24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