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퍼가는 거 허용(중간 수정 꽤 있음)
⬇️ 250117 타싸에서 나를 섭프라고 다들 생각하길래 섭프 아님 추가 ⬇️
[1] 세 소속사를 대하는 태도
➡️ 위는 마음 500개 이상 찍힌 글들이며 이외에도 비교하는 글이 많았음(비교글도 억까임)
➡️ https://instiz.net/name_enter/94047023 참고
[판타지오] - 이창섭 소속
1. 굿즈 지역 누락에 대해 내부 정병 팬덤이 지역혐오로 몰고 가 일어난 ㅇㅂ 논란
- https://instiz.net/name_enter/94039953 정정글 참고
➡️ 검수 안 한 멤버탓, 소속사탓
(EX. 오빠 ㄱ념 없어요? / 본인 MD는 본인이 확인하는 게 맞죠 / 나는 아직도 이창섭을 ㅇㅂ로 찍히게 한 건 소속사탓이라 생각한다 / 진짜 몰랐을까? 등) > 캡쳐를 생활화하자..
(실상은 자극적인 거 좋아하는 기자들은 고소 공지 전까지 아무도 기사를 내지 않았으며, ㅌㅇㅌ 렉카들 모두 퍼가지 않은 억까 사건)
➡️ 겹콘으로 둘 다 가고 싶은 팬들이 화내자 서울콘도 아니고 지방콘인데 뭔 상관이냐는 의견이 꽤 있었음 -> 오히려 이런 발언이 지역 차별 발언 아닌지
2. 공계 인용 테러
- 개인 멤버십 모집글
➡️ 정 떨어진다 / 뭣 같은 거 시작했다 등의 표현
> 하지만 개인 음방/솔콘 선예매 등을 위해선 개인 멤버십이 필요하였음
- 개인 프롬 오피셜 멤버십 애칭 모집글
➡️ 멜로디 염불, 인용 테러 > 사진은 지극히 일부분임
➡️ 프롬 오피셜 애칭 - zz6친(짱친)이 인용 테러 당할 만큼 심각한 애칭인지?
3. 굿즈나 콘서트 등 돈 쓰는 관련 공지가 나오면 팬들의 반응
➡️ 비싸다, 돈미새다(위에 세 소속사 비교글 사진 참고)
> 실상은 세 소속사 모두 가격이 비슷함
[아이윌] - 육성재 소속
1. 개인 시그(세 소속사 중 가장 먼저 공지) 팬싸에 대한 팬들의 반응
- 팬사인회 공지 241023
➡️ 개인 시그 생각도 안 해봄 ㅇㅅㅇ
➡️ 시그로 팬싸? (돈미새라는 반응도 꽤 많았음)
[비투비 컴퍼니] - 4명의 소속사이자 그룹 담당하는 소속사(서은광,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
1. 비컴 시그(주제 : 멜로디와 생일파티) 비투비 데뷔일/멜로디 생일 표기 XXXXX에 대한 팬들의 반응
➡️ 신생 소속사라 쉴드
> 오히려 아이윌이 신생이라면 신생이라 할 수 있음
➡️ 비투비 데뷔일과 멜로디 생일을 직접 예쁘게 꾸며보자는 의미같다고 쉴드
➡️ 멤버들 검수 안 하냐는 말 아무도 안 함
➡️ 전소속사 ㅋㅂ였다면 난리 났을 상황인데 고요함
⬇️ 정작 본인들이 신경 써야 할 부분에선 관심도가 낮음 ⬇️
2. 비컴 시그 팬싸에 대한 반응
- 팬사인회 공지 241114
➡️ 돈미새 소리 쏙 들어감
3. 겹치기 콘서트(이창섭 수원 솔로 콘서트(12.28~29)와 4투비 콘서트(12.27~29) 날짜가 겹침)에 대한 팬들의 반응
➡️ 대관 날짜는 두 소속사 모두 오피셜로 나온 게 없으므로 다루지 X
• 대관을 먼저 한 경우의 문제
- 티켓팅 5일 전 콘서트 공지(연말 콘서트는 보통 10월에 모두 예매가 진행됨)
- 비커밍 프로젝트는 10월 말부터 진행했기 때문에 공지가 너무 늦은 것이 맞음
• 대관을 뒤늦게 한 경우의 문제
- 티켓팅 한 시간 전 올린 공지에는 제대로 된 상황 설명이 없고 두리뭉실하게 변명만 늘어놓음
- 연초 논의 =/= 콘서트 확정 둘은 절대 성립하지 않음
➡️ 겹치기 콘서트에 대하여 자칭 올팬들은 오히려 좋아했고, 겹콘에 화난 팬들은 개인팬 뿐이라며 몰아감(실제 인티 연예창 글 댓글에 많았음. 지금은 삭제됨)
> 실상은 개인팬들은 좋은 자리 취소 나올까 하고 기대하고 있었음(주변 피셜)
> 무엇보다 개인팬들이 화날 이유가 없음. 겹치기를 하든 안 하든 이창섭 솔콘을 갈 것이기 때문
➡️ 만약 이창섭 전국투어 공지가 더 늦게 나왔으면 수많은 공계 테러를 했을 것을 알기 때문에 자칭 올팬들의 이중성에 더 화가 나는 상황
4. 티켓팅 한 시간 전 올린 공지 중 일부
- 이 공지로 판을 떠난 팬들이 실제로 많지만, 개인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니 글쓴이는 이에 대해 말을 얹지 않겠음.
- 분명한 건 공지를 읽고 상처받은 팬들이 어쨌든 있다는 것
[2] 개인 채널과 개인팬들에 대한 태도
- 이를 들어가기 앞서, 개인 채널(방)에서는 해당 멤버 이야기만 하는 것이 커뮤 상식임. 이건 어떤 커뮤든 해당함
(열린 공간 인스티즈 비투비방, 더ㅋ, 트위터, 팬카페 등 제외)
1. 이창섭 프롬 개인 채널에서 그룹 언급
- 위버스 비투비 채널이 종료된다고 하자, 위버스에 있던 팬들이 이창섭 프롬 개인 채널로 몰려오기 시작(위버스는 까빠들이 많았음)
- 7투비 언급, 6투비에게 편지, 4투비 콘서트 후기 모두 개인 채널에서 적합하지 않음
- 4투비 콘서트 후기글에 대해 부연 설명하자면, 다음 날 수원콘을 간다는 말만 쓰면 됨. 4투비를 언급하고 싶으면 위에 적힌 열린 공간으로 가야 함.
⬇️잘못됨을 지적하는 팬들에 대한 자칭 올팬들의 반응⬇️
> 사진 중 하나는 개인팬을 짐승이라 표현
> 개인 채널에서 그룹 언급하지 말라는 것은,
이창섭은 비투비가 아니다, 관련 없다 라는 말이 아님
2. 개인팬 악개 만들기 정치질
- 화제의 응원봉에 대한 이야기는 다루지 않을 것이나,
아래 사진을 보고 각자 소신껏 판단하길(사진 퍼옴)
- 이창섭 프롬 개인 채널에서 위와 같은 자칭 올팬들의 태도에 대해 화난 개인&섭프올팬들이 '비컴봉' 단어 발언
이를 어떤 팬이 앞뒤 설명을 다 잘라 트위터에 기재
(원글을 캡쳐하지 못하여 인용글 업로드함)
⬇️ 이외에도 개인팬이 문제라는 듯이 말을 얹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함 ⬇️
> 사진은 하나만 가져옴
자칭 올팬들은 비투비를 지키고 싶으면 이중성이나 고치고 발언하길 바람.
이러한 비판 글을 쓰면 멤버들이 상처받는다는 소리를 하는데(며칠 전에도 응원봉, 비컴 시그 일들로도 아주 많이 본 발언),
작년 수많은 억까 사건 때 도와달라는 팬들의 말에도 예쁜 것만 보고 싶다며 외면하던 많은 팬들이 잊히지 않음.
그 억까 사건에 해당하는 멤버가 받을 상처는 생각도 안 하면서 이런 일로 멤버들이 상처받는다는 헛소리는 하지 말길 바람.
* 내용 추가하거나 오해 일으킬 수 있는 단어는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