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3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ㄱ탯재 6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골디 치지직에선 생중계해 줘?3 l 연예
  새 글 (W)       
l조회 266l
아니면 모든 생중계 안 하고 녹방으로 돌린 거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골디 현장은 몇시에 시작해?
 
익인1
녹방을 중계함
4일 전
익인2
녹방을 중계해주는 거 시간보면 방영시간이랑 똑가튼ㅁ
4일 전
익인3
생중계없고 녹화분 송출해주는거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초메가히트곡은 뭐야?673 01.08 19:3513030 0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54 01.08 14:0035499 6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3 01.08 15:206140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51 0:48968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12 01.08 17:362433 35
 
쇼타로는 한국어 잘한다는 차원을 뛰어넘은거 같음39 01.05 16:04 1323 20
저 키세스 담요나 그런거 다 나눠주는거임?7 01.05 16:04 351 0
뉴진스 혜인 공항 프리뷰 목도리 보고 귀엽네 했는데3 01.05 16:04 388 0
마플 체포 계속 못하면 어떻게 되는거야…?3 01.05 16:03 204 0
정보/소식 [오늘 이 뉴스] "특공대 총동원령 내려달라" "지금 당장" 경찰 내부 '폭발' (20..4 01.05 16:03 352 1
오늘하는 집회도 내일까지 밤샘 농성한대3 01.05 16:02 201 0
위시 일멤들은 한국에 오래 살았어? 7 01.05 16:01 386 0
얘 또 입으로 똥싸네19 01.05 16:00 1854 0
마플 오늘 체포 시도할 것 같아?8 01.05 16:00 206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 근데 인간적으로 시라노 안녕 내 사랑 리프라이즈는 박제 좀 해 줘야 되지 않냐 1 01.05 15:59 86 0
민주노총 조합원 2명 석방 01.05 15:58 117 0
오세훈 왜 이럼? 공권력을 어디다 쓰겠다는건지15 01.05 15:58 474 0
한강진에 필요 물품 넉넉히 확보했대2 01.05 15:58 439 0
어제 골디 직캠 꽤 떴어??4 01.05 15:57 373 0
마플 지금 대통령 직무정지잖아6 01.05 15:57 230 0
ㄱ그 꼬맹아 가서 우유나 더 먹고와 아직 젖살도 안빠져가지고.. 이거는 맥락이.. 12 01.05 15:57 299 0
근데 stop the steal이 먼뜻임 2찍들 피켓에 써잇던데8 01.05 15:56 552 0
확신의 입덕 영상 있는 익들 있어???25 01.05 15:56 243 0
OnAir 인기가요 넥윜 보넥도 누에라 부석순 여자친구1 01.05 15:55 272 0
마플 윤석열 매일매일이 최악인데 01.05 15:55 51 0
처음이전117118119120121122123124125112612712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정보/소식 [단독] "민희진, 새빨간 거짓말…뉴진스 빼낼 방법도 의논했다" 박정규 회장의 작심.. 3
2오늘 진짜 추운데 내일은 얼마나 더 춥다는거야 3
3투바투 휴가 얼마나 받은거야? 7
4 정리글 현재 태연에 대한 악의적인 글 의심 정황(+태연이 버블로 해명할 수 밖에 없던 이유) 28
5인원 상관없이 메보가 둘 이상이면 곡퀄 확 올라가는 거 같음
6그냥 작년이후로 꾸준한 ㅈㅂ글은 그회사한짓같애
7 플리 공유합니다 곡 추천 받아요 1
8 성찬이가 소희모자벗기면서 사이렌추는거 언제 안웃겨
9죽을 정도 아니면 독감 아니겠지?
 
1 준혁씨 인스스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6
2 송중기가 손석구한테 선배님이라 했는데 6
3 펜트하우스 천서진 의외로 귀여움 16
4 천국보다 아름다운 다 찍었네 2
5 초록글박성훈 오늘 울었단다 354
 
 
 
 
 
1 나 섹시수면 하는데 1
2 예전에 니뽕내뽕에서 수치사할뻔함 3
3 나 키 158 남잔데 키작은거 가지고 슬슬 뭐라안한다.. 나이먹으니까 2
4 오늘 물 틀고 나가야 해?? 1
5 출근한다 40 7
6 신입 2년차 연봉 9700 찍었다 8
7 돈까스집 서빙 외모 볼깝쇼 ㅠ 11
8 롱패딩+기모후드티+후리스+목도리 조합이면 오늘같은 날씨도 끝장이다 1
9 너네 한 살 어린 동생이 반말하는 거 괜찮아? 33
10 유일한 친구가 3년사귄 애인과 바람나면 3
11 야간 편의점 개꿀인데 하지마 3
12 지금 추워? 1
13 와우.. 나 아침 산책하는데 1
14 지하철 첫차부터 지연시켜버리네 2
15 술과음료수, 뭐가 더 해로워? 4
16 빽다방 사라다빵 맛있엉? 4
17 와.오늘 냉동실이다. 개추워. 진짜 개춥다
18 기차에서 넘모 짭짭댄다
19 오늘 한라산 가기로 했는데
20 목 개아플때 먹을 수 있는 음식 2
1 차주영이 배우 인생을 바꿔준 더글로리 혜정이로 발탁된 계기
2 가난한 아이들 부자 동네로 이사 시키자 나타난 현상 1
3 월소득 250~350만원 직장인의 저축 방법 2
4 현재 유튜브측에서 수익창출 막아버린 유튜버 12
5 초록글 승객들을 오히려 자극한다는 지하철 문구 33
6 초록글 피식대학이 사회적영향을 고려안하고 컨텐츠를 만들어낸 결과임 73
7 초록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故김애린 KBS광주 기자의 마지막 가는 길] 故김애린 기자의 책상엔 취재수첩이.. 132
8 시사 사회 '여럿 죽은 집 보상금 많겠다'… 무안 참사 악플러 잡고 보니
9 초록글 연예인들이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이래 29
10 초록글 특이한 일본의 혼밥문화 52
11 경기도, 한파 대비 8일 오후 1시부터 '비상 1단계' 가동
12 얘들아 근데 ㄹㅇ 인생 과몰입 하지 마 1
13 태연이 버블로 슴콘 못나가는거 해명한 이유
14 초록글 태연 버블 sm 블라인드 반응.jpg 5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