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상대에 대한 적의를 가감없이 드러내는 우직하고 미련한자를 대상하기가 훨씬 수월”하다며 윤석열 대통령 덕분에 국방력을 최대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 “무식에 가까울 정도로 《용감한》 윤석열이 대통령의 권좌를 차지한것은 우리에게 두번 없는 기회”
문재인: “입에는 꿀을 바르고 속에는 칼을 품은 흉교한 인간" 문재인 전 대통령은 “영특하고 교활하게” 북한의 국방력 발전을 제약시켰다
ㅋㅋㅋㅋㅋ 고도의 문재인 칭찬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