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6l
난 나비서 계속 보려구


 
   
익인1
옥씨부인전!!
3일 전
익인2
별물 첫방 볼려고
3일 전
익인3
체크인>옥씨 코스 나머지도 챙겨서 찍먹할 예정
3일 전
익인5
나두 비서
3일 전
익인6
체크인 한양 옥씨 부인전
별물 자거전 나비서는 ott로 볼 예정

3일 전
익인7
나두 나완비 아 근데 우리팀 축구랑 겹쳐 오바야
3일 전
익인8
체크인한양 옥씨부인전 우리집이 이렇게 보는중이라서
3일 전
익인9
지거전
3일 전
익인10
체크인
3일 전
익인11
별물
3일 전
익인12
지거전 옥씨
3일 전
익인13
별물 본방보고 지거전 넷플로
3일 전
익인14
체크인 옥씨
3일 전
익인15
지거전
3일 전
익인16
별물 함 봐보려고
3일 전
익인17
별물
3일 전
익인18
지거전
3일 전
익인19
나완비
3일 전
익인20
옥씨!
3일 전
익인21
지거전 옥씨
3일 전
익인22
나완비 보려구
3일 전
익인23
나완비 -> 별물
3일 전
익인24
지거전
나완비 별물은 넷플로 보려구

3일 전
익인25
지거전
3일 전
익인26
별물 찍먹
3일 전
익인27
지거전 옥씨보고 별물 찍먹해봐야지
3일 전
익인28
체크인 옥씨
3일 전
익인29
나도 이거 2화
3일 전
익인30
지거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95 01.06 12:4453093 2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192 0:0528617 4
드영배유연석이랑 잘 어울렸던 배우는 누군 거 같아?156 01.06 17:0611475 1
드영배 헐 이게 박서함이래...104 01.06 17:4427157 1
드영배/정보/소식 말 많이 나오고있는 ㅂㄹㅍㅋ 지수 연기101 13:376826 2
 
OnAir 천승휘좀 받아줘 제발 01.04 23:17 39 0
OnAir 태영이 싸한가봐 01.04 23:17 27 0
마플 지거전 막화 ㄱㅊ다는 익들은 원작 본 거야?10 01.04 23:17 435 0
OnAir 의심 하구 있구나 ㅋㅋㅋㅋㅋㅋ 나라도ㅠㅠ 01.04 23:17 41 0
나완비 기대 안했는데 재밌어 01.04 23:17 38 0
OnAir 옥태영한테는 솔직하게 말할 줄1 01.04 23:17 108 0
OnAir 아 괜히 저래서 천승휘랑 옥태영 01.04 23:16 115 0
그래도 유연석 지거전은 ㄹㅇ 잘했다고 생각해2 01.04 23:16 211 1
OnAir 술 잘 마시던 윤겸, 술 못 하는 승휘1 01.04 23:16 127 0
OnAir 눈치깠다 01.04 23:16 26 0
우리집 지거전 끝나자마자 진짜 끝이라고? 이럼ㅋㅋㅋㅋㅋ 01.04 23:16 43 0
OnAir 내가 볼 땐 옥태영 지금 눈치챈 듯2 01.04 23:16 151 0
챗 지피티한테 지거전 막화 말아달라고 함 01.04 23:16 203 0
OnAir 가만보면 끝동이?가 열일함4 01.04 23:16 79 0
OnAir 천승휘 같다 말투랑 연기가2 01.04 23:16 107 0
난 임시완 오징어게임에서 완전 내식임1 01.04 23:15 66 0
근데 지거전 열받진 않아서 좋다1 01.04 23:15 81 0
마플 난 지거전 이정도면 엔딩 괜찮다고 보긴 해...6 01.04 23:15 268 0
OnAir 백부인 진짜 노답이다1 01.04 23:15 78 0
OnAir 아니 옥태영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4 23:15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