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여정 담화 "다들 비난해도 나는 윤석열 찬양하고 싶다”

김 부부장은 “입에는 꿀을 바르고 속에는 칼을 품은 흉교한 인간보다 상대에 대한 적의를 가감없이 드러내는 우직하고 미련한자를 대상하기가 훨씬 수월”하다며 윤석열 대통령 덕분에 국방력을 최대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문재인 전 대통령은 “영특하고 교활하게” 북한의 국방력 발전을 제약시켰다며 “무식에 가까울 정도로 《용감한》 윤석열이 대통령의 권좌를 차지한것은 우리에게 두번 없는 기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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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돌려까기

[익인2]

세상 제일 잘깜ㅋㅋㅋ

[익인3]

기갈나게 멕이네.ㅋㄱㅋ

[익인4]

돌려까기도 잘하누

[익인5]

교토화법 아님 이거?ㅋㅋㅋㅋㅋㅋ

[익인6]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우들 반응 궁금하노

[익인7]

하 사실 웃을일이 아닌데... 쪽팔려 진심.. 막줄 우리에게 두번없는 기회 이러네 개에바 하

[익인8]

걔네는 북한도 찬양하는 윤석열 ㄷㄷ 이러고 있음

[익인7]

? 민주당 북한 어쩌구하면서 그런다고?ㅋㅋㅋㅋ 미들 진짜 지입맛대로인건가

[익인8]

몰랐음?ㅋㅋㅋㅋ 걔네 원래 그래

[익인7]

몰랐을리가...알기야 알았는데 그정도로 북한 사랑하는지 멀랏네...ㅋㅋㅎㅋㅎ 진짜 종북은 이쯤되면 극우놈들이다

[익인8]

7에게
ㅇㅈ 종북은 누구? 2찍이다

[익인9]

ㄱㅇ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