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9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내가 수도꼭지인건데 ㅜㅜㅜㅜㅜ


 
익인1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왜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초메가히트곡은 뭐야?666 01.08 19:3512651 0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54 01.08 14:0034446 6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3 01.08 15:206090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49 0:48948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12 01.08 17:362416 35
 
마플 ㅋㅋㅋㅋ바이럴거리는거 누구팬인지알겠다ㅠ 01.05 17:18 76 0
아 투바투 왜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1.05 17:17 414 1
공수처 란 단어 볼때마다 공수치라고 읽게됨 01.05 17:17 26 0
정보/소식 2025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최종 결과11 01.05 17:16 1845 2
오늘 하는 골디는 티비에서 언제 볼 수 있어?3 01.05 17:16 194 0
오동운도 핸드폰 번호 공개했으면 좋겠다1 01.05 17:16 74 0
성찬이 여배우상이라는 거 듣고 유레카 외침7 01.05 17:15 271 1
경찰들도 개빡쳣대 공수처때매1 01.05 17:15 313 0
리쿠도 위시내에서 입짧은편이라고 하던데 막 정말 소식좌고 이런건 아닌가바 ㅋㅋㅋ2 01.05 17:14 741 0
마플 아일릿 입장에선 솔까 민희진 뉴진스 알빠인가14 01.05 17:14 622 0
나 뉴진스 정규만 기다리는 여자야3 01.05 17:14 243 2
마플 계엄 이후에 걍 진짜 신기한 사람들이 있음4 01.05 17:13 146 0
알바 짤렸는데 이거 노동청에 신고 가능해??6 01.05 17:13 350 0
근데 역조공 아이돌이 직접 사비 쓰는거야?7 01.05 17:13 626 0
마플 본진이 인종차별 당한 적이 있는데6 01.05 17:12 70 0
베네피트 베네틴트 같은 틴트 없나5 01.05 17:11 101 0
버블 알못인데 버블 라방도 돼?18 01.05 17:11 280 0
내일 굥수처 빙판길로 체포난항 이럴듯9 01.05 17:10 168 0
위시들아 이거 원본뭐야?3 01.05 17:09 242 0
도영이 보고싶다5 01.05 17:09 18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