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집회 안쪽에 중간중간 빈자리있음 와서 앉아도 됨
한강진역 집회장소 가는 길입니다
— 챌 (@chtty6ekind) January 4, 2025
노란색 형광펜 칠해진 길이 제일 빠른 길
🔥화장실 :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경찰 등지고 서있기 (얼굴 나오게 사진 찍음)
🔥현재 조합원 3명 강제 연행됨 은평서로 이송됨..
🔥폭력행위 있었고 여성조합원 부상 https://t.co/papBm7aeAx pic.twitter.com/yglQ1f7H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