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정의당 사실상 국민의힘 2중대잖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04 01.06 19:2919162 11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3683 9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79 01.06 12:4439027 1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3 01.06 18:011611 24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깨 뜯어진거 봐 51 01.06 11:235952 16
 
연극/뮤지컬/공연 난 쌀을 왜 이제야 알았는가 1 01.06 21:17 44 0
마플 알페스가 진짜 빈익빈 부익부인듯 2 01.06 21:17 112 0
마플 난 한번도 소속사땜에, 팬덤땜에, 현타가 와서 이런 이유로 탈덕 안되더라4 01.06 21:17 83 0
마플 와 계엄 사건 터지고 한달도 더 지났네 진심 삭제된 거 같다1 01.06 21:17 26 0
성찬 진짜 확신의 배우상이다5 01.06 21:17 251 0
성찬이가 앞으로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다1 01.06 21:17 88 0
마플 탈퇴멤팬들 특 = 망상병이 심함 01.06 21:16 53 0
성찬이 노래 잘한다 !!!!!!!!1 01.06 21:16 50 0
마플 누가 친목햇는데?3 01.06 21:16 318 0
마플 근데 난 역조공.....2 01.06 21:16 93 0
미친 어떡해 정성찬 목소리 개조아 01.06 21:16 35 0
나 진짜 덕질하면서 처음으로 소리 질렀어3 01.06 21:16 253 0
마플 지발로 나가놓고 찐따마냥 뒷담 까고 징징대서2 01.06 21:16 122 0
내일 오후2시에 인터파크 용병 가능한사람?!6 01.06 21:16 21 0
긴 연생생활동안 유우시온 데뷔조 둘이 떨어져본적없다는 사실이 너무 조타...3 01.06 21:16 191 1
성한빈 고개숙여 인사하는거 고화질떴는데18 01.06 21:16 297 21
도영이는 진짜 보컬의 어느경지에 오른거같음4 01.06 21:15 210 11
나 지금 정성찬 사랑 맥스임4 01.06 21:15 93 0
마플 박제형은 짜치게 ㅇㅋㅇ 언팔한 것만 봐도…20 01.06 21:15 442 0
마플 왜 매번 마플 타는 애들은 탈덕도 안 할까..2 01.06 21:15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