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주연 메리트가 없다는걸까? 해외판매를 못한다는 이유도 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보고싶은 남배여배 조합있어?193 05.02 14:428116 0
드영배약간 소년미 있는 배우 누구있지110 05.02 13:247355 0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02 14:205118 1
드영배/마플김선호 수지 현혹 제목 바뀌나봄101 05.02 18:2213803 1
드영배다들 약한영웅 최애캐 누구야? 12 통틀어서83 05.02 15:393086 1
 
서강준 이젠 차기작으론 안됨1 03.30 19:44 150 0
아이유 유는 연기 진짜 잘한다2 03.30 19:43 114 0
영범 금명 부분만 계속 돌려보는 익 있니15 03.30 19:42 427 0
격정적인 키스신 보다 폭삭 키스신 같은게 나는 더 설렘3 03.30 19:41 517 0
폭싹은 몇년도에 촬영한거야??!7 03.30 19:40 470 0
서강준 진짜 보디가드 이런역 해줘3 03.30 19:40 133 0
폭싹 막화 2025년이야??10 03.30 19:39 357 0
마플 ㅍㅁ 나 진짜 어그로들 스탠스에서 제일 이해안가는게3 03.30 19:39 72 0
김선호 얼굴 뭐야...40 03.30 19:38 12308 5
흑염룡 재밌나용?3 03.30 19:38 71 0
양관식 tmi) 뭐든지 두 번씩 함13 03.30 19:38 3407 11
얘들아 서강준 복근...3 03.30 19:38 148 0
명불허전 다시 보는 중인데 캐스팅대박이넼ㅋㅋ 03.30 19:37 35 0
장기연애한다고 다 상대앞에서 가장 나다워질 수 있는 건 아니더라 03.30 19:37 88 0
하 진짜 언커하 키스신 열받아서 은섭이 보러감 03.30 19:37 36 0
마플 난 아이유 백상 최우수 아닐거같음4 03.30 19:36 682 0
애순이 출산씬 알티 떠서 보는데 미친거 아닌가20 03.30 19:34 1883 2
아 서강준 캘빈 개좋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03.30 19:34 986 1
소신발언 폭싹 막화만 빼놓고 다 봄1 03.30 19:33 161 0
너도인간이니도 봐달라!! 사실상 서강준 1인4역임ㅋㅋㅋ1 03.30 19:31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