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 마플 계속 보이니까 너무 피곤해짐 전체적으로


 
익인1
ㄹㅇ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SM, 동방신기 조각내놓고 데뷔곡 리메이크…음원차트 맛 달달했나 [TEN스타필드]259 01.09 21:2813775 0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562 2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69 01.09 22:223101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102 0:021559 45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87 6:581505
 
마플 yg음원 음량 나만 작다 생각해?9 01.04 21:15 150 0
마플 그런데 요즘 특정 걸그룹 특정곡 엠알제거 영상이 계속 알고리즘 뜨는데 14 01.04 21:15 129 0
마플 ㄹㅅㄹㅍ 호감도와 별개로17 01.04 21:15 346 0
물어보살 좀 재밌어보여서 들어가면 01.04 21:15 47 0
마플 우르르 고소글 올라와도 별 생각없는 1인9 01.04 21:15 101 0
마플 이 플에 고소 얘기하는거는 멍군인가 싶은데9 01.04 21:15 94 0
너네 가장 익숙한 연도가 언제야13 01.04 21:14 67 0
아무더 없는 줄 알고 방귀꼇는데 어떤 아저시 있었음1 01.04 21:14 38 0
골디에 버니즈 많이 왔다2 01.04 21:14 85 0
권성동 코 한주먹인것봐 01.04 21:14 30 0
마플 내돌 힘들어보인다는 트윗에 오바하지 말라고 인용하는거 다 타멤팬일때 01.04 21:14 46 0
마플 고소한다는 거 그런갑다 함2 01.04 21:14 68 0
마플 솔직히 악플러 중에서는 이런 사람도 많을듯2 01.04 21:14 51 0
마플 고소협박이란말이 진짜 웃긴거 같음19 01.04 21:14 123 0
오늘 정병도 많았고 별거 아닌 논란도 많았는데 귀여운거 보고 잠깐 힐링하구가~ 01.04 21:14 63 1
OnAir 와 응원봉 너무 예뻐 01.04 21:14 40 0
내일 골디 여돌은2 01.04 21:13 224 0
정보/소식 탄핵안 수정에 반발하지만"2017년엔 권성동이 직접 수정" (2025.01.04/뉴스데.. 01.04 21:13 30 0
아니 트위터 잘알 익들있어? 01.04 21:13 32 0
마플 억깍심해ㅠ 우르르 피코한 다음엔 ㄴㅈㅅ 팬덤 몰이함10 01.04 21:13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