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 발언이 잘 했다는게 아니라 시작을 ㅅㅍㄷㅍ 걸로 가져와서 시작했다는 자체가 싫다고...

ㅅㅍㄷㅍ 소비하는 애들이 ㅅㅍㄷㅍ랑 다른게 뭐임

똑같은 애들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466 01.09 10:5225176 2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508 2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191 01.09 12:4523542 1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35 01.09 22:22186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90 0:02871 41
 
한강진에 필요 물품 넉넉히 확보했대2 01.05 15:58 439 0
어제 골디 직캠 꽤 떴어??4 01.05 15:57 373 0
마플 지금 대통령 직무정지잖아6 01.05 15:57 230 0
그 꼬맹아 가서 우유나 더 먹고와 아직 젖살도 안빠져가지고.. 이거는 맥락이.. 12 01.05 15:57 299 0
근데 stop the steal이 먼뜻임 2찍들 피켓에 써잇던데8 01.05 15:56 555 0
확신의 입덕 영상 있는 익들 있어???25 01.05 15:56 243 0
OnAir 인기가요 넥윜 보넥도 누에라 부석순 여자친구1 01.05 15:55 272 0
마플 윤석열 매일매일이 최악인데 01.05 15:55 51 0
경찰내부폭발: 경찰특공대 총동원령 내려달라!5 01.05 15:55 727 5
몇시부터 골디함?1 01.05 15:55 246 0
정보/소식 체포영장 이의신청 기각됨 01.05 15:55 190 0
은박담요 다회용이니깐 버리지말자1 01.05 15:53 335 0
에스파 뒤에서 슈퍼노바 추고있는 민지 제법 귀여워4 01.05 15:52 466 0
시민들은 폭설에 벌벌떨며 시위하는데 공수처는 눈온다고 일안한다고하니 참ㅋ1 01.05 15:52 129 0
드림 오르골 라이브클립 조회수 5천만 육박하네1 01.05 15:52 132 1
남돌 수록곡 중에는 띵곡이 없는듯60 01.05 15:51 1001 0
본인표출엥 나도 아까 은채 예쁘다고 쓰고 갔는데 바이럴이라고..?11 01.05 15:51 846 0
탐라에 들어와서 봤는데 진짜 명언이다1 01.05 15:51 193 0
양악하면 나중에 흘러내린다는거 진짜일까?14 01.05 15:50 605 0
번장거래하는데 택배 접수해본사람...?? 받는분 안심번호로 되어있는데5 01.05 15:50 1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