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익인1
진심 사회성 없어보임
17일 전
익인2
왜저래? 술마신거?
17일 전
익인3
아 진짜 싫다
17일 전
익인4
뭐야 왜 부셔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27 12:1014200 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87 8:4316410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80 13:316655 1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54 10:2328233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60 15:432767 0
 
유우시는 얼굴도 잘생겼는데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잘먹네..3 22:00 67 0
해찬이 first love 커버했가‼️‼️‼️‼️ 22:00 58 0
정우 화보 진짜 잘 찍었다5 22:00 102 0
혹시 식단에 진심인 연예인 누구 있는지 아는사람...!3 22:00 21 0
정우ㅜㅋㅋㅋㅋㅋ3 21:59 105 0
마플 굥 구치소에서 자다가 심장마비로1 21:59 75 0
마플 하아 오늘 위버스 안 오겠네.. 내 하루의 마무리였는데… 4 21:59 148 0
마플 우리도 구속되도 맘대로 병원가도 됨??4 21:59 49 0
마플 아 정병계들이 2찍 욕하는거 개웃김 진짜ㅋㅋㅋㅋㅋㅋㅋ3 21:58 91 0
아 진짜 요즘 송은석이 왜케좋지?11 21:58 92 2
윤석열 이제 구치소 들어갔대 병원갔다가 볼일봤다가 이제 귀가함13 21:58 273 0
서브스턴스 보면서 여주 몸이 말도안되게 (ㅅㅍㅈㅇ)6 21:58 302 0
마플 공항 붙수니는 어느 돌판이나 심각한듯 21:57 44 0
인티 용병 수익금 400만원 돌파 궁물 받음 42 21:57 151 0
사나 이런스타일 첨봐 21:56 66 0
육프가 뭐에요? 육성재 프니엘? 21:56 77 0
라이즈 허그보다가 응원봉말야 이런말 좀 미안한데11 21:56 551 0
장터 스키즈 취팅 필요한 사람! 21:56 49 0
솔지 홍진경이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21:56 25 0
제발 송은석 이 사진좀 ㅜ4 21:56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