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미들이랑 ㅈㅂㅇ 팬들인듯 공통점이 항상 쉴드를 칠때 기본 베이스를 팬 아닌척으로 깔고 들어가선

타겟 하나 잡고 의견 피력인것처럼 글 쓰더니 슬슬 개뜬금글 올리면서 플돌리다 다른그룹 머리채잡는 마플글 몇개 올라오다 플 끝남ㅋㅋㅋ



 
익인1
팬 욕하면 플 바껴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42 14:248175 7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89 11:006955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43 14:082350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4 16:51637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42 15:361442 14
 
잉? 제베원 컴백함??4 01.20 22:40 251 0
마플 돌판은 진심 시정될 필요가 있어 팬들끼리 싸워대는거보면3 01.20 22:39 38 1
정우들아13 01.20 22:39 146 0
엔시티 정우 폭포수련했나..?21 01.20 22:39 807 3
마플 ㅈㅂㅇ 잘된거 아는데9 01.20 22:39 764 0
장하오 도입부때 창법 바꾼건가????9 01.20 22:39 376 4
닥터닥터 노래 너무 좋다4 01.20 22:38 63 0
석매튜 춤 노래 랩 중에 하나 어케 고름9 01.20 22:38 168 1
라면 먹을까 말까... 4 01.20 22:38 31 0
성한빈 애교 누르면 나옴15 01.20 22:38 288 12
배드버니 미국에서 인기 많아?3 01.20 22:38 34 0
127 평상시에 연습실에서 이러고 노나봄ㅋㅋㅋㅋㅋ13 01.20 22:38 903 3
배인혁 정해인 원필 좋아하면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 거야??7 01.20 22:37 115 0
원빈이가 팬들 귀엽다고 한거 이거 말하는거야?ㅋㅋㅋ5 01.20 22:37 331 7
정형석재판관 내일 윤석열나온거보고1 01.20 22:37 139 0
국방부에서 계엄군 사령관 4명 보직해임시켰네1 01.20 22:37 89 0
아이브 이번 노래 레코딩을 너무 잘해놓음… 01.20 22:36 78 0
와 일마치고오니 아이유 아이브 무엇 01.20 22:36 83 0
Istj 설레는 사람 vs 편안한 사람6 01.20 22:36 175 0
도영 개신기하다13 01.20 22:36 593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