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ㅋㅋ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7일 전
글쓴이
금지어 우회 사용으로 신고하면 된다는 익 답댓에다가 신고유도하는 것도 경고사유래 신고유도가 대체 신고항목에 어딨음
17일 전
익인2
신고유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58 01.21 12:1020045 1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4 01.21 13:318504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6 01.21 15:433425 0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76 01.21 10:2336552 9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0 01.21 23:011505 8
 
마플 콩콩밥밥에도 그 그룹 애들 나오잖아13 01.21 14:17 457 0
마플 조질거 다 조져놓고 아님 말고식인게 제일 빡침2 01.21 14:17 183 0
투바투 내일에서기다릴게 청량이야?28 01.21 14:16 250 0
청량 노래 처돌이 있음? 추천 좀8 01.21 14:16 74 0
마디반지 사고싶은데 브랜드 어디가 괜찮을까 01.21 14:15 20 0
오늘 탄핵 결정나는거 아니지?3 01.21 14:15 175 0
마플 쇼츠에서 봤는데 솔로지옥 그네 타는게 그렇게 조롱당할일인가?10 01.21 14:15 289 0
마플 본인표출또 말한다 영문장 도금할거면3 01.21 14:14 188 0
정보/소식 길 가던 사람 폭행하는 윤석열 지지자5 01.21 14:14 292 0
갓세븐 노래제목이 파이썬이 아니었다고...?4 01.21 14:13 258 0
성한빈 닥터닥터 쇼츠9 01.21 14:13 143 9
마플 그럼 표절멤을 천재작곡가 이렇게 앓은거?4 01.21 14:13 368 0
정보/소식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임산부 폭행한 윤지지자 한국남성12 01.21 14:13 404 0
OnAir 실시간 헌재 탄핵심판 출석한 윤석열.jpg4 01.21 14:13 295 0
마플 인기글 떠서 생각났는데 울고싶지않아 표절아니야?1 01.21 14:13 151 0
마플 세븐틴 진짜 걸러야겠다......5 01.21 14:13 618 0
OnAir 국짐은 뽕 드럽게 좋아하네.. 어깨뽕 가슴뽕 머리뽕..1 01.21 14:13 33 0
OnAir 윤석열은 아직까지도 자유민주주의를 운운하네? 빡친다 진짜 01.21 14:12 33 0
정보/소식 [속보] 尹대통령 "자유민주주의 신념 하나로 살아…헌재가 잘 살펴달라"3 01.21 14:12 235 0
서사씨피 추천해줄 사람!!!! 4 01.21 14:12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