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 기억엔 그랬는데


 
익인1
그땐 아마 알계로 올렸어서? 근데 ㅅㅍㄷㅍ가 올리니까 이렇게 관심을 많이주니.. 저 계정이 없어질일은 없어보임ㅋㅋ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5 01.21 13:318679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7 01.21 15:433451 0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31 01.21 19:313710 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5 01.21 23:011778 1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24 01.21 23:0413421 9
 
킥플립 케이주 능글맞은 거 보소 ㅎㅎ2 01.20 22:44 115 0
정보/소식 Kbs 기자 폭행 영상12 01.20 22:44 762 0
숑석 강아와 송주..🥹 5 01.20 22:44 130 0
마플 번장 은근 괜찮네 01.20 22:44 49 0
마플 선공개에 질투하는 역바들 인생 알만하다5 01.20 22:43 125 0
와 아이유 일레븐 개미쳣다4 01.20 22:43 263 1
아 닥터 선공개였읍????2 01.20 22:43 139 0
닥터닥터 내 안의 킬링파트2 01.20 22:43 149 0
마플 국힘갤 극우 내일 또 폭동준비 하고있어1 01.20 22:43 108 0
정리글 윤상현 경찰콜의 결과🥰🥰10 01.20 22:42 1641 0
제베원 닥터닥터나 많이 들어줘😊3 01.20 22:42 111 0
트위터에서도 인간관계 스트레스 받을줄이야 01.20 22:42 28 0
갠적으로 유튜브 잘 안 보는데 웃소라는 채널은 너무 좋음1 01.20 22:42 27 0
연극/뮤지컬/공연 해적 미오 딥디 살사람있니 2 01.20 22:41 64 0
마플 덕질글에 안좋은댓글 다는애들은 3 01.20 22:41 66 0
마플 트위터에서 툭하면 타돌 조롱 알티 태우는 팬덤 때문에 9 01.20 22:40 240 1
마플 2찍들 여태 자기들이 해오던 욕 다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는 거 웃기지 않아? 2 01.20 22:40 47 0
마플 아 제베원 좀 놔줘라ㅏ10 01.20 22:40 629 0
최애를 가까이 보는 그 1~2초의 순간만 좋아3 01.20 22:40 67 0
우와 소향님 에이티즈랑 같은 소속사 되셨네7 01.20 22:40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