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1


 
익인1
민지 헤어밴드 너모 좋아
5일 전
익인2
내 최애착이잖아ㅜ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SM, 동방신기 조각내놓고 데뷔곡 리메이크…음원차트 맛 달달했나 [TEN스타필드]265 01.09 21:2815052 0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654 2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76 01.09 22:223276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104 0:021622 46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92 6:581753
 
마플 ㅎ거기 고소한 거 보니까5 01.04 21:30 86 0
마플 난 하이브돌들 파는데도5 01.04 21:30 121 1
마플 저 회사 돌 고소 얘기 하는 애들 보면 1호선 단소살인마 같음 14 01.04 21:30 113 9
마플 그냥 ㅎㅇㅂ돌이든 ㅎㅇㅂ든 별로 보고싶지 않음3 01.04 21:30 102 1
난 찐으로 돈없어서 25만원 주면 좋겠음1 01.04 21:30 36 0
위시 추추? 츄츄? 보고 료한테 빠졌어 01.04 21:30 108 0
마플 믹싱하니까 생각났는데 어떤 유튜버가 내본 리액션하면서 01.04 21:29 52 0
한강진에서 윤석열 영정사진ㅋㅋㅋㅋㅋ6 01.04 21:29 290 4
집회인데 슬슬 배고프다....3 01.04 21:29 55 0
에스파 오늘 댄브 있었어 ???1 01.04 21:29 88 0
1월 6일 자정에 공계 소식 많이 뜨려나...?3 01.04 21:29 131 0
마플 근데 나라도 아이돌 방패세울 것 같애 01.04 21:29 44 0
윤 족보 주작이라는 글인가 그거 보고 너무 궁금해서 책 샀는데 너무 웃김5 01.04 21:29 128 1
마플 뉴진스 고소 개크게 응원함4 01.04 21:29 182 0
골디 이거 가수석 올해 아니야?5 01.04 21:29 321 0
마플 ㅇㅇㄹ 하이브 아니엇으면 인기엄청많았을듯8 01.04 21:29 202 0
에이핑크 손나은 있었을때 좋아하면...11 01.04 21:28 274 0
시즈니들아 엔시티존 로딩때 나오는 노래 제목 뭐야? 8 01.04 21:28 77 0
나나나 나도 취향 소나무인지 봐주라 01.04 21:28 101 0
마플 박진영 방ㅅㅎ 손절했을까?5 01.04 21:28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