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42 14:248175 7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89 11:006955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43 14:082350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4 16:51637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42 15:361442 14
 
장동민딸 지우!2 01.20 23:03 124 0
마플 근데 ㅇㅇㅅ 팬덤은 본인 돌 멤도7 01.20 23:03 511 0
오늘 원빈이 삔알타임 티키타카 재밌다4 01.20 23:02 193 0
위시 슴콘이후로 유입 늘었나?8 01.20 23:02 524 0
포타 넴드 샤라웃 당한거 아닌거같은데 1 01.20 23:02 185 0
팬들이 오프에서 도영 귀여워 죽는 이유 이거같다..14 01.20 23:02 347 13
정보/소식 [속보] '서부지법 난동' 구속영장 5명 중 3명 기각 "폭행 경미"5 01.20 23:02 226 0
마플 트위터에서 본진 조롱알티 태우는 애들보면8 01.20 23:01 233 0
열심히 활동하는 마크때문에2 01.20 23:01 110 0
포마에서 빠른구매 하면 며칠만에 오는지 아는사람2 01.20 23:01 43 0
삐니 어릴때 야구도 했었구나1 01.20 23:00 72 0
정우 쌩얼 실제로 본적있는사람? 13 01.20 23:00 206 0
마플 송혜교 요새 반응 좋은거 진짜 신기함19 01.20 22:59 657 0
라이즈 컴백하면 소취하고 싶은게 너무 많음8 01.20 22:58 495 1
마플 구독계만 굴리고 비계도 없는데2 01.20 22:58 109 0
아 갑자기 비빔밥 먹고싶네1 01.20 22:57 24 0
성한빈 엄청 귀여운사진 봄17 01.20 22:57 383 7
아니 명재현 울 때 뿌엥끼잉끼잉흐엉😭 하고 우는 거 왤케 귀엽지ㅋㅋ2 01.20 22:56 112 4
아 ㄱㅇㅇ 01.20 22:56 107 0
원래 아이스링크에서 펭귄을 타는게 맞는거야ㅜㅜ? 01.20 22:56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