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4시간 전 N추영우 어제 N유다빈밴드 4일 전 N탯재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2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그래날쏴뱅뱅 할때 마데워치 어떻게흔들어 59 01.06 17:582489 0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49 0:18380 0
데이식스처음 들었을 때 입틀막🙊한 노래 있어? 48 01.06 21:12359 0
데이식스다들 일코하고 다녀? 37 01.06 15:08683 0
데이식스/마플우리도 곧 5기 뜰려나 43 01.06 15:403439 0
 
하루들아 나 뭐하러 왔게 31 12.24 14:42 546 0
하루들은 노래방에서 애들 노래 키 높여서 불러?! 22 12.24 14:40 197 0
영현이 애기 때 사진 plz... 6 12.24 14:38 111 0
장터 도쿄콘 15일 토요일 양도 구합니다ㅠ 12.24 14:37 65 0
데멀+앉멀 조합 짱귀야 7 12.24 14:30 230 0
장터 홍콩콘 양도 구해요ㅜㅜ 12.24 14:20 76 0
데니멀즈거울 사고 받은 선크림 괜찮넹ㅋㅋㅋㅋ 5 12.24 14:16 144 0
영현이 사진 폴라로이드 인쇄할건데 23 12.24 14:15 164 0
모두 다같이 가나디 지켜 안아.. 🫂 5 12.24 14:15 200 0
스케치북 싫어하는데 이분은 걍 감사함 9 12.24 14:07 553 0
막콘 떼창 녹음한 거 듣는데 3 12.24 14:04 147 0
우리 데니멀즈병 걸린듯 1 12.24 14:03 150 0
윤도운 이모티콘 출시해달라 12.24 13:59 111 0
박성진이 너무 좋아서 힘들다🤦🏻‍♀️ 7 12.24 13:58 151 0
나 첫콘 때 기먼필 꺅둥미에 입틀막했던 장면 11 12.24 13:48 316 1
밴드 드러머 성장의 맛 8 12.24 13:45 237 1
난 씽미가 앵콜곡인게 너무 아까워 14 12.24 13:36 366 0
콘서트때 동그란 컨페티 안경이랑 눈 사이 떨어져서 궁예됐음... 26 12.24 13:35 444 0
우리집 마그넷 쁘멀들 크리스마스 맞을 준비 완료 1 12.24 13:30 149 0
머쉬룸코트는 무슨말이야? 9 12.24 13:28 2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