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논란 터지고 나서 ㅡㅇㅇ


 
익인1
이게 당연하지
17일 전
익인2
안한다고 뭐라하지도 않는데 그게 뭐 어려운거라고 굳이 얘기하지...ㅠ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27 12:1014200 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87 8:4316410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80 13:316655 1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54 10:2328233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60 15:432767 0
 
솔지 시안 아직까지는 크게 맘에드는사람1 22:14 73 0
라이즈 공계 디카감성 미쳤네4 22:13 338 11
마플 자기 최애가 잘되길 바라면 팀도 잘되길 바래야되는데 위시팬들은 자기 최애만 중요해보임3 22:13 225 0
해찬 목소리 진짜 유니크하다1 22:13 36 0
정보/소식 발매 81일만에 또 피크 찍은 베이비몬스터 노래1 22:13 50 0
엔시티 정우와 토즈 회장님의 관계성(?)18 22:13 512 7
해찬이는 ㄹㅇ 감다살이에요 22:13 31 0
ㄴㅈㅅ 해린이랑 미소의세상 미소랑 죰 닮지 않았어?2 22:12 38 0
해찬 이번 커버랑 드림이 비긴 커버한 감성 좋은데 솔로 앨범에 이런 곡 하나2 22:12 88 0
라이즈는 고개 돌리면 보이는 게 라이즈네5 22:12 143 0
해찬이 커버송 영상 진짜 해찬이가 다인데 22:12 32 1
마플 밑글 보고 생각난건데 음지로 메이저인데 양지는 작은 경우도 있음? 6 22:12 80 0
대탈출 멤버 왜 바뀌는거..? 22:12 43 0
은석 원빈 만화 ㅋㅋㅋ4 22:12 191 3
해찬 당연히 잘할줄알았는데2 22:12 77 7
마플 내 본진이 빠혐올까 걱정 1 22:11 70 0
해찬이 퍼스트럽 부르라고 한 거 누구냐6 22:11 202 2
송은석 방에서 윙크연습도 했나봄3 22:11 99 0
ㅋㅋㅋ나 짝사랑중인데 짝남 짝녀 검색하다가 라이즈까지옴4 22:11 121 0
확실히 킥플립에서 케이주가 인기 젤 많은거 같아4 22:11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