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49 01.06 19:2928096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06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0 9:031958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9 01.06 18:012133 25
드영배 헐 이게 박서함이래...83 01.06 17:4420710 1
 
마플 2세대덕후라 라떼는2 01.06 19:54 47 0
일론머스크 탄핵 반대집회글 인용했네 ㅋㅋㅋㅋㅋ1 01.06 19:54 132 0
내란범 조회 가능한 사이트래1 01.06 19:54 40 1
마플 누구보다 돈 밝히면서 팬들은 밥 안 줬다고 01.06 19:54 38 0
마플 관계자들이 저런 소리할거면 01.06 19:54 39 0
킥플립 팬덤명 추천 좀7 01.06 19:54 217 0
OnAir 안돼 가지마 내 신경안정제 ㅠ 01.06 19:54 27 0
씨피러들아 다들 인형 짝 맟춰서 삼? 5 01.06 19:54 48 0
마플 근데 저렇게 말해놓고 앞으로 기획사들이 팬들 역조공 다 준비해주면 모르겠는데 01.06 19:54 51 0
마플 난 역조공 왜바라지 이마인드였는데도 소속사가 저러면 안되지5 01.06 19:53 114 0
의젓한 한태산과 초딩 김운학 ㅋㅋㅋㅋ7 01.06 19:53 178 0
마플 역조공이 기괴하다고 팬탓하기전에 애초에 산업을 기괴하게만든 업계를 탓하세요2 01.06 19:53 47 0
마플 와 저 기사 뜨고 모든 돌커뮤에서 역조공플 타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6 19:53 105 0
여기서 성한빈 진짜 바쁨17 01.06 19:53 344 17
나혼산 박나래 화장하는거 보는데6 01.06 19:53 982 0
마플 아니 그냥 커피 한잔만 줘도 고마워ㅠㅠ 이러는게 팬들인데 01.06 19:53 24 0
난 지역 단위 행사 갔다가 충격받았잔ㄹ아 01.06 19:53 124 0
마플 굳이 덕질할라면 라이트하게 하는게 최고임 01.06 19:53 30 0
마플 같팬 때문에 탈덕 말려 01.06 19:52 66 0
일반 개인병원은 어디다 민원 넣어야 효과적일까? 12 01.06 19:52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