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7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이 요즘 빠진 곡은 뭐야 ? 51 0:23524 0
데이식스대전콘 당일치기 괜찮을까? 38 02.08 10:101474 0
데이식스ㅍㅍㄹㅅㅍ 팬싸 응모했어?? 22 02.08 17:13706 0
데이식스하루들아! 나한테 힘을 줄 수 있으까 22 02.08 23:49371 0
데이식스좀 전에 첫콘 양도 뭐야 30 02.08 20:541136 0
 
아니 밑에 글보니까 생각난건데 30 01.10 15:13 418 0
깐머수트케이 보면 가끔 하나열 강이 생각남... 3 01.10 15:10 211 0
녹내는 라이브가 진짜야... 3 01.10 15:06 99 0
앞구역은 진짜 죽어도 안 나오네 4 01.10 15:06 263 0
나 영현이 입술색 없는 쌩얼이 왜이리 좋지.............. 10 01.10 15:04 209 0
김원필 진짜 미쳤다(p) 얼굴 뭐임 와 잠시만 13 01.10 15:03 283 0
강영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1.10 15:01 103 0
쁘멀 재판 꼭 해주기야… 7 01.10 14:54 167 0
박성진 미모 에바야 8 01.10 14:54 140 0
전투 반다나는 안줄거 같지??? 13 01.10 14:52 316 0
포도알 보면 나도 모르게 손이 굳어서 마우스가 거기까지 안감 8 01.10 14:51 116 0
취켓 첫콘 질문이여!! 4 01.10 14:50 142 0
아놔 뒤로가는게 습관되서 4 01.10 14:48 163 0
콘서트해서 벡스코가면 옆에 백화점 푸드코트가는거도 기대된다 4 01.10 14:42 172 0
LP 색 뭐가 더 취향이야? 17 01.10 14:38 235 0
아돈루는 언제쯤 아무렇지도 않게 들을 수 있을까 7 01.10 14:36 90 0
10주년 얼마나 큰 게 오는 거냐고 6 01.10 14:31 396 0
지역마다 뱃지도 나왔으면 좋겠다... 아니면 지역한정 마데워치 스트랩이나.. 5 01.10 14:29 140 0
부산콘 오는 하루들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하다 ㅋㅋ 61 01.10 14:22 764 0
근데 애들 맨날 일으켜 세우자나 6 01.10 14:11 30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