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그게 나야… 
방금 혈육이랑 드라마 보다가 진구나오네 이랬는데 진구아니래 변요한이랴..혈육이 알려줘서 앎
진짜 구분이 안돼ㅠㅠ


 
글쓴이
참고로 두 분 다 좋아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29 01.06 19:2925711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3988 10
드영배유연석이랑 잘 어울렸던 배우는 누군 거 같아?101 01.06 17:065494 1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9 01.06 18:012005 25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67 0:181068 0
 
마플 뭔일인가 봤는데 근데 누군지도 모를 익명의 관계자라는 사람8 01.06 20:18 116 0
마플 걍 이거임...당황스럽다 = 빠수니들아 난 니네가 언제나 그렇듯 평생 호구로 살고 을로 납작..4 01.06 20:18 62 0
마플 누가 역조공으로 명품달래? 01.06 20:18 21 0
마플 명품도 아니야 비싼옷 한 벌 안사면 역조공하고도 남음 01.06 20:18 13 0
마플 어차피 역조공 안해서 욕먹었어도 이미지회복할라고 이제 담번에 역조공하면1 01.06 20:17 71 0
마플 아니 저 기획사 관계자 반응 개어이털리네 ㅋㅋㅋㅋㅋ 01.06 20:17 26 0
마플 연예인 꿀빤다 라는 생각 지금은 바꼈나 궁금4 01.06 20:17 44 0
난 돌팬들이 그돈 명품에 썼으면 vip 고객 대접받는다6 01.06 20:17 638 3
마플 저정도면 팬들 멕이는거 아님? 01.06 20:17 33 0
정보/소식 "내란죄 철회 권유한 적 없다" 공정성 시비 차단 나선 헌재 / JTBC 뉴스룸 01.06 20:17 52 0
마플 역조공 쉴드중에 개이상했던거1 01.06 20:17 75 0
마플 너네 본진들 버블 잘 옴?10 01.06 20:17 95 0
마플 역조공으로 5일째 뇌절해서 패는것도 싫었지만2 01.06 20:17 133 0
마플 지금 커뮤 다 역조공 플이지1 01.06 20:16 62 0
마플 나 진짜 다걸고 ㄹㅇㅈ팬아닌데 그때 불매해서 sm이 도게자 박았을때 01.06 20:16 180 0
마플 난 저번 역조공 플때 누가 단가 계산해준 게 웃펐음8 01.06 20:16 142 0
보넥도 이번컴백 100프로 멤버들 의견으로 컴백하게된거 01.06 20:16 158 6
마플 스텝들은 사람이고 우리는 거지냐2 01.06 20:16 63 0
하 나 어쩌다 아는 아저씨 뉴스에서 인터뷰 하고 계셔서 개터짐 01.06 20:16 58 0
원빈이 떡국 안먹었대 ㅋㅋ3 01.06 20:16 1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