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10 13:2911551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19:483339 11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59 13:353131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99 12:065369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예고편78 9:018241 32
 
17명이 다야? 한 50명은 될 거 같은데1 01.19 13:06 103 0
위시 방콕시티 틱톡뜬거 왤케 웃김1 01.19 13:06 145 0
수괴는 국회무력화, 그 지지자들은 사법부무력화 시도하고2 01.19 13:05 41 0
서버가 되게 비용이 셀텐데...1 01.19 13:05 99 0
요즘은 옛날노래가 왤케 좋지9 01.19 13:05 50 0
아니 외벽이랑 1층만 부순 게 아니고 판사 개인 집무실도 쳐들어갔네1 01.19 13:04 78 0
락카칠에 벌벌떨던 사람들 지금 법원 피해금액 견적도 내고 있겠지 01.19 13:04 43 0
5000억으로 되려나? 더 나오는 거 아님? 1 01.19 13:04 55 0
삼권분립 선생님이 강조할때는 걍 시험범위라 달달 외운거였는데 01.19 13:04 230 1
머그샷 오늘 올라와? 01.19 13:03 63 0
동덕여대 폭동이라매 01.19 13:03 125 0
이재명은 무슨 이유로 구속하라하는 거야?9 01.19 13:03 249 0
폭도들한테 맞아서 얼굴 피범벅된 경찰이래 ㅎㅇㅈㅇ1 01.19 13:03 265 0
구치소 비워둔거 쟤네 넣으면 되겠네 01.19 13:02 51 1
마플 내돌 회사도 모두에게 사랑받는 ㅇㅇ 이런거처럼 추구미 미는데 01.19 13:02 68 0
킥플립 동화 닮음 아이돌이 있나?6 01.19 13:01 188 0
이 유리 개딴딴한가봐 소화기로 부수려다가 안되니까 딴거뿌숨1 01.19 13:01 684 0
마플 병크멤 팬들이 다른멤버들 제일 까고다니는 현상 뭘까9 01.19 13:01 133 0
구속적부심 각하🙏🏻2 01.19 13:01 122 0
근데 극우들은 지지율 50퍼 넘었다는 걸 진짜로 믿는거야...?2 01.19 13:01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