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통으로 말 나온다고한들 그냥 보고싶다 소통 안오니까 외롭다 허전하다 이정도까지만 생각했거든?
근데 애도기간인데도 소통이 자컨도 아닌데 왜 막냐 이정도는 괜찮지않냐 넘 길지않냐 언제까지 막을생각일까 이런것들보면 좀 인류애가 떨어지는 느낌받음,,,
아니 애도기간만큼은 걍 참고 기다리면 안되나? 내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