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가 보고잇는게 2013년 카스가 아니라는거지..?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2일 전
익인2
아니개웃기네 기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익인2
와 진짜 지.랄맞다 비꼬기오지네
2일 전
익인7
범죄자 악플러 너무 많다 진짜
2일 전
익인2
ㄹㅇ 근데 지가 악플러라는건 생각도 안할듯 ㅋㅋㅋ
2일 전
익인8
이런 애들이 요즘 큰방 댓망 심하게 만드는거구나ㅋㅋㅋ
2일 전
익인5
공수치
2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M 30주년 콘에 나오고 싶었다는 태연277 01.06 22:1410470 11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147 0:0521911 3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107 9:034452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100 0:183070 0
이창섭 창섭이 퍼스트브랜드대상 2개부문 받나봐 52 9:081387 26
 
아 보넥도 무도 밈에 예민한 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9 01.06 19:19 453 4
마플 왜 과거 화력을 물어봐1 01.06 19:19 112 0
태산 진짜 잘생겼다1 01.06 19:19 47 0
팬들아 걍 즐겨ㅋㅋㅋㅋㅋ3 01.06 19:19 212 0
보넥도 그래프 대박이네5 01.06 19:19 975 0
마플 그냥 아까부터 아슬하다 했음 01.06 19:19 226 0
브리즈 형님들 이거 성찬이 영상 없나요.........3 01.06 19:18 138 0
마플 그냥 난 하이브돌들 성적 다 안믿어28 01.06 19:18 500 0
마플 난 5세대 다 잘됐으면 좋겠어1 01.06 19:18 74 5
성찬이 인형뽑기 하는데14 01.06 19:18 231 5
나만 이런거 아니지? 이런 사람들 손 좀 들어줘봐5 01.06 19:18 166 1
마플 어그로들 개끼네 01.06 19:18 53 0
마플 애초에 보넥도 급식픽에 이번에 콘서트도 잘채웠는데16 01.06 19:17 484 0
슴콘 준비물이래1 01.06 19:17 253 0
보넥도 오프는 어느정도임?10 01.06 19:17 452 0
마플 지금 정병 개끼는거 맞지...?8 01.06 19:17 116 0
마플 보넥도 > 지디네24 01.06 19:17 916 0
마플 태클아니고 보넥도 하트수 저정돈데 그럼 투표화력에선 왜못봤지?17 01.06 19:17 443 0
한태산 애교부리니까 멤버들 반응 ㅋㅋㅋㅋ 01.06 19:17 64 0
정보/소식 🥔0화 ㅣ 일벌리는 사장 광수와 수습하는 경수ㅣ 👨‍🍳🥔콩콩밥밥1 01.06 19:17 49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