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상황이 상황이라 그런가 아이돌까지 신경 쓸 체력이 없음


 
익인1
이제 유튜브에 내 돌보다 정치유튜브가 더 많이 떠
2일 전
글쓴이
ㅇㅈ 트위터 탐라에도
2일 전
익인2
그니까 이시국에 아이돌 패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그 에너지로 2찍들이나 열심히 패지
2일 전
익인3
ㄴㄷ예전보다 무감흥됨 시국이 미쳐돌아가서그런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49 01.06 19:2928096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06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0 9:031958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9 01.06 18:012133 25
드영배 헐 이게 박서함이래...83 01.06 17:4420710 1
 
OnAir 미국도 국민들 이야기하는데 왤캐 질 하 들이야 01.06 20:55 33 0
새삼 라이즈 화력 대단하다4 01.06 20:55 740 0
보넥도 태산 이거 합성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5 01.06 20:54 276 1
새삼 유우시 연습생 진짜 오래 했다..3 01.06 20:54 178 0
아니 그럼 지성 원빈 시온 동갑이네?4 01.06 20:54 261 0
너네 아이돌 시켜주면 할 고임???15 01.06 20:54 100 0
성한빈 보내준영상 bgm입힌거7 01.06 20:54 218 7
마플 난 내가 공방을 안가도 ..돌이 팬들 잘챙겨주면 걍 기분조아3 01.06 20:54 34 0
기억하자, 일신방직, 지오다노, 더바디샵, 고디바!!!9 01.06 20:53 459 4
왕 작년 엠카 직캠 중에 i need a girl이 조회수 1위래2 01.06 20:53 60 0
스엠 솔로 잘 내줘??13 01.06 20:53 129 0
슴콘 시제 가는데 카메라 빌릴까 캠 빌릴까1 01.06 20:53 25 0
라이즈 에스파 연생 겹침?2 01.06 20:53 433 0
마플 쫄쫄 굶다가 분식차랑 커피차 역조공 받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함 01.06 20:53 33 0
마플 나 최애가 셋인데 친구들이 서바중독자래1 01.06 20:53 39 0
마플 아 걍 챙겨줘라!!!!!!! 01.06 20:53 29 0
또토리가 어떻게 각방이야3 01.06 20:53 70 0
OnAir ㅌ토니 블링컨 스피치 쩐ㄴ다 01.06 20:52 26 0
마플 내 돌 역조공 잘챙겨주는데6 01.06 20:52 158 0
시온 원빈 둘이 동갑인거 너무 신기해6 01.06 20:52 24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