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헤어질 수 있어?


 
익인1
나는 잡을듯
2일 전
익인2
사귀질 않음
2일 전
익인3
그냥 헤어졌다고만 할듯 근데 불안해서 오래 못가지않나
2일 전
익인4
천년의 이상형이면 못헤어질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49 01.06 19:2928096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06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0 9:031958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9 01.06 18:012133 25
드영배 헐 이게 박서함이래...83 01.06 17:4420710 1
 
라이즈 위시 연습생 때 얘기 너무 좋음 01.06 20:47 116 0
뉴진스 컴백 상반기일까 하반기일까5 01.06 20:47 174 0
마플 아니 근데 역조공 생긴지가 언젠데 갑자기 왜 당황스럽대?3 01.06 20:47 86 0
20년대 들어서 22년에 나온 노래는 아직까지도 듣는거같다... 01.06 20:47 13 0
라이즈 엔위시 슴 입사 순서가 어케돼용…?22 01.06 20:47 455 0
마플 돌들도 저 생각이겠지2 01.06 20:47 60 0
마크 해찬 팬들은 진짜 돈 두배로 들겠구나8 01.06 20:47 224 0
마플 걍 소속사가 인터뷰 할거면2 01.06 20:47 43 0
마플 포카땜에 사녹에 업자들이 가는거 진짜 01.06 20:47 30 0
마플 가수가 하고싶다고하면 소속사가 막겠냐고2 01.06 20:46 74 0
마플 난 역조공 반응 소속사만 치는게 이상함5 01.06 20:46 127 0
마플 근데 플 돌다보니까 하는 말인데 역조공이란 말도 웃긴다5 01.06 20:46 118 0
마플 독방에 못 써서 큰방에다 한탄하는 건데4 01.06 20:46 126 0
원빈이 진짜 쾌남이다1 01.06 20:46 181 4
원빈 시온 성찬이한테 춤 배웠대15 01.06 20:46 472 2
원빈 진짜 빨맛날거걑다2 01.06 20:46 144 0
얘 지성이같지 않은데 지성이같음3 01.06 20:46 67 0
마플 갑자기 왜 역조공 얘기하는거야5 01.06 20:46 119 0
원빈 위버스댓에 시온친구 언급!5 01.06 20:45 683 2
윤 체포 막는 박종준 경호처장, '계엄 비선' 노상원과 근무 이력2 01.06 20:45 4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