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남태령도 종북몰이하려고 굳이 북한관련 구호있는 이미지를 메인 뉴스로 올린 언론인데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04 01.06 19:2919162 11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3683 9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79 01.06 12:4439027 1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3 01.06 18:011611 24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깨 뜯어진거 봐 51 01.06 11:235952 16
 
아니근데진짜 연습생애들이 더많이나오면 어캄? 나진심걱정되네2 01.06 22:51 120 0
마플 지금 스엠 전체적으로 모든 센터가 재정신이 아님6 01.06 22:51 227 0
마플 태연이 원했던 무대 준비가 대체 뭐길래?11 01.06 22:51 362 0
마플 슴은 꾸준히 소통 안되는 느낌1 01.06 22:51 36 0
태연 계약 몇년남음3 01.06 22:51 1466 0
마플 진심 아미가 하는말 들어보면 01.06 22:51 29 0
방탄 멤버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고마워할듯1 01.06 22:51 110 0
마플 전달하는걸 까먹었다는 회사의 전적1 01.06 22:51 72 0
마플 슴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까 01.06 22:50 25 0
마플 태연 솔직히 좋게 안보이는 이유가....16 01.06 22:50 794 0
마플 아니 팬들은 한 먹는다니까 왜 지들이 한 먹일려고 함ㅋㅋㅋ 01.06 22:50 25 0
마플 슴은 알바생도 많은데 무료용병도 많음 01.06 22:50 18 0
마플 와 저거 버블답장 ㄹㅇ 사측같다1 01.06 22:50 78 0
마플 Sm 뭐하는 소속사냐2 01.06 22:50 206 0
마플 우철아 욱아 상민아 병준아 형국아 sm센터장들 거룩한척 버리고 정신 좀차려라 씹스러워서 01.06 22:50 19 0
마플 근데 누가 까먹은거임?2 01.06 22:50 80 0
마플 슴은 캐시카우한테도 개별로던데 01.06 22:50 49 0
마플 회사 쉴드치는 애 한명이냐2 01.06 22:50 29 0
마플 개스엠 30주년 염병떨시간에 소속아이돌이나 잘 돌보고3 01.06 22:50 42 0
당장 2주도 안된 리무진서비스에 태연 나와서 한 말이 이건데1 01.06 22:50 201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