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6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OnAir 현재 방송 중!

겁나지 암...니 친구들은 사랑에 눈이 멀었단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엄청 오열했던 작품 알려주자436 01.27 04:2410464 0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96 01.27 15:2810462 0
드영배확실히 한예종이 빡세긴 빡센 듯 59 01.27 12:318571 2
드영배작년이랑 올해 나온 드라마 중 뭐가 가장 재밌었어?44 01.27 22:46542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변우석 "아이유와도 'AAA 베스트 커플상' 받았으면"..차기작 왜 '21세기..47 01.27 10:016897 3
 
체크인한양 엄니가 집밥먹고싶으면 언제든지 오라고 했는데3 01.19 22:34 111 0
ㅊㅋㅇ 역모 바로 밝혀진것도 의외야1 01.19 22:34 140 0
체크인한양 그래도 엄니한테 좋은 친구들 보여줘서 다행인가...?2 01.19 22:34 43 0
체크인 덕수본 연기 이 작품에서 처음 봤는데1 01.19 22:34 75 0
체크인 준화는 앞에서 챙겨주지만 정작 덕수에 대해서 잘 몰라3 01.19 22:33 124 0
체크인한양 완급 조절이 미치셨어요1 01.19 22:33 44 0
체크인한양 아니 엄니불러가지고 국밥 100인분 끓이게 하더니1 01.19 22:32 59 0
ㅊㅋㅇ 와 천방주 연기 개잘해진심2 01.19 22:32 54 0
마플 아 진심 요즘 분위기 무거운 드라마 개인적으로 진짜 못보겠다1 01.19 22:32 58 0
ㅊㅋㅇ 와 엔딩 보고 할말 잃음 01.19 22:32 34 0
ㅊㅋㅇ 아니 덕수 어캄1 01.19 22:32 56 0
ㅊㅋㅇ 럽라 한꼬집인거 넘 아쉬운데4 01.19 22:31 122 0
ㅊㅋㅇ 결말을 아니까 하오나즈 국밥씬 개슬프자너1 01.19 22:30 135 0
옥씨 몇시에 시작하는지 알아??1 01.19 22:30 58 0
오늘만 기다렸다2 01.19 22:30 72 0
나 진짜 이 정도로 여주한테 몰입한거 처음이야 ㅈㅇ 체크인한양1 01.19 22:30 100 0
아 먼데 오늘 체크인한양 못봤는데3 01.19 22:29 159 0
와 괜찮아 사랑이야 진짜 소름….. ㅅㅍㅈㅇ12 01.19 22:28 1952 1
체크인한양 덕수 엄마까지 잃고 인생 하나도 남은게 없어서5 01.19 22:28 146 0
옥씨부인전 보면서 한과 먹고 싶어져서 01.19 22:2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