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0l
대상 수상소감 할때 여름에 좋은 소식 있을 것 같대 ㄷㄱㄷㄱ


 
익인1
옹 여름컴백 기대된다ㅋㅋㅋ
17일 전
익인2
헐 대박 댕좋앜ㅋㅋㅋ
17일 전
익인3
6월쯤일려나 기대된다
17일 전
익인4
스파이시 느낌일려나 아님 걸스처럼 계절 노상관 쇠맛일려나
17일 전
익인5
헐헐 개좋다
17일 전
익인6
여름노래 좋지이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57 01.21 12:1019967 1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4 01.21 13:318495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6 01.21 15:433422 0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76 01.21 10:2336444 9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0 01.21 23:011461 8
 
"나도 보수지만…" 2030 같은 세대가 본 '법원 습격 사건'15 01.21 17:17 960 0
이런 미친 해찬 커버곡 오늘은 진짜다6 01.21 17:17 136 0
OnAir 시안이는 다 선택받넼ㅋㅋㅋ 01.21 17:17 96 0
알페스 하는애들 7~10년전 사진 놓고 돌아오라고 하는거 5 01.21 17:17 436 0
앤톤 맛있다를 이렇게 표현하는 사람 처음 봄14 01.21 17:17 438 26
아 삼겹샇 먹고싶어 01.21 17:17 11 0
트위터 검색 앞으로 안고쳐줄거같음?2 01.21 17:17 39 0
윤석열 구치소 다시 들어갔어???1 01.21 17:17 121 0
해찬이 커버곡 언제쯤 주나요👀35 01.21 17:16 212 0
윤석열 구치소아니고 병원갔다는데 4 01.21 17:16 249 0
마크 ㄹㅇ 몸이 부서져라 추네..4 01.21 17:16 139 0
마플 팬덤 모에화 왤케 싫지7 01.21 17:15 229 0
이 사람 누구야?19 01.21 17:14 833 0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때 01.21 17:14 27 0
탱콘에 와이 있었으면 좋겠다 01.21 17:13 21 0
너네 플미 사본적있어? 난 사본적있거든 6만원짜리 11만원에 사서 팬미팅 가본적있음9 01.21 17:13 140 0
마플 ㅂㄴㄷ 글 지금 댓 난리난거 팬코임11 01.21 17:12 637 0
돌팬인데 케팝 안 듣는 익들 있어?14 01.21 17:12 53 0
너네가 생각하는 덮깐머 차이 큰 연옌 누구임?3 01.21 17:12 52 0
킥플립은 데뷔 왜 이제한거야?19 01.21 17:12 106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