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고소당한 사람이 욕한 대상이 맘에 안 들고 싫어서 고소를 뭐라하는게 ㄹㅇ 말도 안되는거임......


 
익인1
ㄹㅇ 악플 다는 애들이 거기서 거기야 이번 사태로 악플달고 또 몇달 뒤에 다른 돌 악플 달고 있을걸
2일 전
익인2
ㄹㅇ고소 당할 정도로 악플 쓰는 애들은 원래 그런 애들이겠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56 01.06 19:2928832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63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8 9:032372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75 0:181722 0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70 0:0511447 0
 
주우재 깐머 개쩌네 01.06 21:00 70 1
마플 나 같으면 역조공 하고싶을거 같음1 01.06 21:00 27 0
슴 정우 데뷔한 후로는 연습생 고참은15 01.06 21:00 1134 1
마플 슴돌들 남녀 친목에 민감한거 걍 대놓고 티내면 욕 덜먹는거 같던데57 01.06 20:59 2293 0
포타 sf물 잘쓰기가 진짜 어려운듯 1 01.06 20:59 37 0
드림 이거 너무 귀엽다 ㅠㅠㅠ2 01.06 20:59 88 1
갠적으로 명재현 한태산 이 사진들 진심 ㄹㅈㄷ같음8 01.06 20:59 152 4
유우시 성찬 닝닝 카리나 윈터 2016 입사야?12 01.06 20:59 545 0
위시는 버블 언제쯤 열릴까?? 4 01.06 20:59 105 0
시온 원빈 찐친 맞구나.....1 01.06 20:59 331 1
마플 근데 진짜 그냥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01.06 20:59 40 0
은석 성찬 원빈 같숙소 느낌 개좋은데8 01.06 20:59 322 2
라이즈 숙소 그럼 매니저가 나간건가?17 01.06 20:59 1505 0
그냥 알아서 스엠이 ㅇ슴콘때 의자에 방석 깔아주면 좋겠다1 01.06 20:59 38 0
라이즈 뭐 있어? 라이즈얘기뿐야8 01.06 20:59 608 0
원빈 삔알대고싶어서 어떻게 참았냐3 01.06 20:59 121 2
사나 이사진 어디에 떴었던건지 알려줄싸람.. 넘 예뿌3 01.06 20:59 48 0
네이션을 달라1 01.06 20:58 18 0
마플 가요대전이랑 가요대제전 공방 갔다와서 역조공에 대한 생각이 바뀜2 01.06 20:58 190 0
라이즈가 너무 좋다2 01.06 20:58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