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14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이 요즘 빠진 곡은 뭐야 ? 54 0:23679 0
데이식스대전콘 당일치기 괜찮을까? 38 02.08 10:101535 0
데이식스ㅍㅍㄹㅅㅍ 팬싸 응모했어?? 22 02.08 17:13810 0
데이식스하루들아! 나한테 힘을 줄 수 있으까 22 02.08 23:49418 0
데이식스근데 운전하는 사람은 지도앱 같은 거 아예 안 써?? 22 02.08 16:231020 0
 
데식 노래찾는 머글들인데 ㅋㅋㅋㅋㅋ 1 01.04 21:42 122 0
5기 로고 클로버 유지 vs 5잎 꽃잎 진화 23 01.04 21:40 564 0
아 갑자기 밴드에이드 개좋네 2 01.04 21:39 72 0
여기서 셔츠만 입었더라면.. 5 01.04 21:38 298 0
영현아 모해ㅋㅋㅋㅋㅋㅋ 6 01.04 21:38 265 0
골디 본방 실시간으로 달려야만... 3 01.04 21:34 255 0
괴물 방송 영상으로 남길 수 있어서 너무 좋다 01.04 21:33 18 0
괴물은 뭔가 묘해서 좋음 4 01.04 21:32 113 0
새삼 밴드에이드 첫 곡이 괴물이라서 좋다 7 01.04 21:29 80 0
데이식스는 좋겠다5 01.04 21:27 161 0
아 괴물 ㄹㅇ 잘불럿네... 01.04 21:27 79 0
근데 괴물 브릿지 화음말야 8 01.04 21:27 198 0
키링에 만원 넘게 쓰는 거 이해 못하던 사람인데 9 01.04 21:26 163 0
괴물 화음 미쳤다 1 01.04 21:26 60 0
괴물 왔다 16 01.04 21:22 396 1
원필이 컬러렌즈가 왔으니까 이것도 기대해도 되잖아요 9 01.04 21:20 261 0
도운이 종교가 정확히뭐야? 29 01.04 21:17 930 0
괴물 직캠만 기다려 .... 1 01.04 21:14 70 0
마플 일본이라서 영상 많이 안떠서 아쉽다 01.04 21:13 98 0
엇 19년도에 골디 스포랑 똑같이 그렸었네 ㅋㅋㅋㅋ 1 01.04 21:12 2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