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OnAir 현재 방송 중!
조선판 말포이 해리포터같네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6 05.05 23:158414 1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김혜윤이랑 같은 코디래99 05.05 19:5713007 2
드영배/마플근데 재작년 박은빈이 대상급이었음?77 05.05 22:014369 0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2 05.05 12:019894 47
드영배 대군부부 왕실초청행사 사진 뜸70 05.05 19:309606 33
 
팬인데 걍 인티를 떠야겠다8 04.07 16:01 417 2
내기준 올해 백상도 역대급이 될듯1 04.07 16:00 203 0
대본 1순위가 아닌데 필모 잘쌓는 배우들이 대단한듯3 04.07 16:00 308 0
제일이 아버지 재일이됐네3 04.07 15:59 219 0
마플 어그로 엄청 낀듯1 04.07 15:59 42 0
한류실태조사 순위권 든 여배 전지현 송혜교 아이유래3 04.07 15:59 376 0
마플 백상대상은 폭싹 vs 흑백요리사일듯2 04.07 15:59 99 0
마플 폭싹팬들 기싸움진짜..ㅋㅋㅋㅋ13 04.07 15:59 395 1
마플 지성은 진짜 후보 들줄 알았는데 아쉽다4 04.07 15:58 63 0
마플 고민시는 진짜 뭘까4 04.07 15:58 185 0
마플 장나라 염혜란은 꼭 받았음 좋겠다 04.07 15:57 25 0
마플 나 예전에 봤을 때 대본 다 김태리 김고은 수지 아이유한테 먼저 간다고 들음21 04.07 15:54 843 0
이친자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야?4 04.07 15:52 149 0
이번 백상 와 역대급 개피곤할듯11 04.07 15:51 2542 0
나 악연 보다가 여기서 소리지름 강ㅅㅍ ㅅㅍㅈㅇ2 04.07 15:50 604 0
아 독수리5형제 안재욱 엄지원 재발견임 04.07 15:49 62 0
마플 선업튀배우들 만만하니까 저러는 거 맞잖아23 04.07 15:48 442 0
아이유 박보검이 백상 투샷 셀카 올려주는 상상까지 이미 함12 04.07 15:47 414 0
개빡쳐1 04.07 15:46 245 0
백상예술대상 후보 공개…'옥씨부인전' 작품·작가·신인·조연상 후보 올랐지만 임지연 없었다12 04.07 15:45 8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