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잡담] 누가 집회에 굥 영정사진 들고옴 | 인스티즈


joy를 표함ㅇㅇ



 
익인1
Joy를 joy~
2일 전
익인2
드립봐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56 01.06 19:2928832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63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8 9:032372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75 0:181722 0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70 0:0511447 0
 
마플 내돌 조롱하고 내려친다고 본인돌 올려쳐지는게 아닌데 왜저러지....?3 01.06 21:22 96 0
마플 데식 탈퇴멤은 사유가27 01.06 21:22 743 0
성찬이의 행복을 빌던 수많은 팬들의 마음에 5 01.06 21:21 178 3
성차니가 받은 사랑을 다정하게 돌려주는 사람이라 ㄴㅁ 좋아 🥹 01.06 21:21 24 0
마플 저 탈퇴멤이 진짜 약은게 뭔지 알아? 6 01.06 21:21 487 0
정우 눈빛 좋다.4 01.06 21:21 146 0
마플 제왑 본부 역대급은 우리 본부일거임3 01.06 21:21 151 0
나 숑프 아닌데(일단은) 성찬이 보컬 하는게 왤캐 좋지 ㅠ8 01.06 21:21 203 0
나 보아가 위시에 생각보다 더 진심이라서 놀랐음29 01.06 21:20 1448 0
성찬이 눈사람 영상 시작할때 미친거 아니야4 01.06 21:20 175 0
와 다비치 사랑과전쟁 나왔을때 강민경 19살 이해리 24살이었네2 01.06 21:20 35 0
진짜 부승찬의원이랑 휀걸들 열명만 관저 들어가게 해주면 윤석열 체포 완전가능이다 01.06 21:20 58 0
혹시 성찬 다른 커버곡도 있어?2 01.06 21:20 104 0
쇼타로 귀여운점3 01.06 21:20 92 0
성찬이 커버는 예상 못했다1 01.06 21:20 95 0
마플 슴콘에 레벨안나와..? 01.06 21:20 58 0
나 성찬이 2020 공개 때부터 좋아햇는데 8 01.06 21:20 257 14
성찬 위버스글 진짜 따뜻한 사람이다30 01.06 21:19 1434 31
소년시대 아산백호랑 엔위시 리쿠같은 얼굴은 무슨상이야?4 01.06 21:19 92 0
장터 슴콘 막콘 양도 구합니다ㅠ 01.06 21:1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