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1 1048 01.07 19:481330 3
플레이브/미디어 [🎥] 🙏 아스테룸 로맨스 ₊˚⊹ 70 01.07 16:411546 17
플레이브/정보/소식 250106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 사랑하는 우리 .. 40 01.07 16:11515 12
플레이브자기 씨피 레전드 발언 하나씩만 말해보자 44 01.07 23:57560 0
플레이브 그 와중에 막둥이 바지 뚫렸어요 쿠쿠쿠ㅜㅜ 36 01.07 16:47737 0
 
나 오늘 300 일 됐다 4 01.07 07:40 32 0
약간 뜬금없는데 봉구 잘 때 빼곤 침대에 안 눕는다는 거 3 01.07 07:39 204 0
아니 나 허티랑 깜돌 하는데 6 01.07 07:37 183 0
블샵 원두 그램 수 바뀌었네 5 01.07 07:34 167 0
플둥이들 키트 사?? 15 01.07 07:30 262 0
아 한노아 너무 이쁘다..이러고 있다가 이 움찔 4 01.07 07:14 151 0
왐마.. 유하밍 버블 지짜 1 01.07 07:01 87 0
어제 함놔 진짜 01.07 06:50 100 0
잠기돌 뭐랄까.. 01.07 06:19 45 0
갑자기 알고리즘에 옛날 쇼츠가 떴어 1 01.07 05:06 67 0
오 굿즈 리오픈이네……?! 1 01.07 04:52 141 0
난...나는....나는... 6 01.07 04:15 124 0
왜이리 조용해 6 01.07 03:47 150 0
드디어 오늘 라플 댄라즈 번쩍 안아들기 나오는건가 5 01.07 02:45 216 0
이야 농심 과자 라인업 봤는데 기가 막히네 2 01.07 02:32 257 0
본인표출헤헤 어제 ㅍㄹㅈ 이벤트 글 쓴 플둥이인데 8 01.07 02:29 341 0
나 굿즈 리오픈 되는거 방금 알았는데!!! 2 01.07 02:27 129 0
ㅍㄹㅈ댓이벤트 하자던 플둥이들 천재야 2 01.07 02:25 156 0
농심에서 주는거면 신라면 주는거겠지? 4 01.07 02:21 174 0
콘서트 언제 하려나 2 01.07 02:20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