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엄브로 살꺼야?? 43 02.12 15:263858 0
데이식스/미디어 타배우분 팬 트윗인데 들고와도 되나 41 1:123254 1
데이식스너넨 쁘멀취향이야 데멀취향이야 ? 42 02.12 16:27598 0
데이식스광주콘 양도하고싶은데 대전콘 끝나고 양도해도 되나? 32 02.12 15:22875 0
데이식스대전 풀게 65 02.12 21:29467 0
 
얼빡공격 8 01.05 00:21 361 2
장터 파파레서피 포카 교환 구해! 5 01.05 00:18 109 0
마플 시상식 때 옷 더 예쁘게 입혀줬으면 좋겠다💚 19 01.05 00:12 570 2
영종도 영상 찍어둔거 보니까 전국 투어 가야겠음 01.05 00:09 47 0
오늘 성진이 눈화장도 다른때보다 좀 진한거같은데 이뿌다 01.05 00:09 57 0
와 도운이 손에 굳은살 ㅠㅜ 뭔가 맴찢인데 멋있기두 하다 3 01.05 00:03 396 0
미남 강아지는 그냥 지나치지 않아요 1 01.04 23:47 194 1
나랑 20살 차이나는 조카와 데이식스 노래로 통해써 2 01.04 23:46 113 0
원필이 옷핏 부러워서 다이어트 자극옴 4 01.04 23:46 222 0
하루들 자컨으로 보고싶은거 뭐있어???? 23 01.04 23:41 503 0
김원필의 이런 점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3 01.04 23:40 267 0
자이언트 케둥이다 3 01.04 23:36 301 0
원필이 프릴에 트위드 정말 4 01.04 23:35 337 0
전설의 베파 바람 영케이.... 2 01.04 23:33 118 0
🌙→🔥→☀️ 01.04 23:27 153 0
독잇뱀.. 2 01.04 23:23 218 0
난 데이식스 사랑하는 마음 ? 윤도운한테 졌음..9 01.04 23:23 404 1
갑자기 데몬 앨범 붐이야??? 8 01.04 23:22 599 0
이거 어디에 올라온거야? 1 01.04 23:20 240 0
원필이 진한 눈화장도 잘어울릴거같아 4 01.04 23:03 3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