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OnAir 현재 방송 중!
개웃기네 진짜


 
익인1
빠스아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가치 훼손돼”…KT, 티빙-웨이브 합병에 회의적130 04.16 15:2824561 1
드영배얼굴만 볼때 제일 취향인 여배 누구야?82 04.16 11:352042 0
드영배/마플선업튀 보는데 변우석 연기 진짜 못함...78 04.16 18:375141 0
드영배 와 미친 학씨 내 두 눈을 의심함……..74 04.16 17:4124162 6
드영배 미쳤다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아이유 나옴79 04.16 22:5610457 37
 
트와일라잇 영화에서 에드워드가 03.16 13:11 33 0
중증2 나온다쳐도 2년은 걸리겟지..?5 03.16 13:08 262 0
나만 바라고 있는 시즌2 소취 드라마1 03.16 13:07 168 0
마플 우리 언론 진짜 썩었구나ㅋㅋㅋ 온도차 확실히 알았음ㅋㅋ4 03.16 13:06 221 0
마플 ㅅㅍ 아니 근데 폭싹 영범 아니면 더 오반게 8 03.16 13:06 318 0
마플 기자들은 김수현쉴드치는 기사쓰면서 현타안오나? 03.16 13:05 88 0
폭싹 이제 보고 있는데 목막혀 03.16 13:05 44 0
마플 아 폭싹 남편찾기 느낌으론 안가면 좋겠다2 03.16 13:05 208 0
마플 이거 폭싹 정병인가? 어이없음3 03.16 13:00 201 0
언더커버 진기주 이 짤 유독 어리게 보여ㅋㅋㅋㅋ5 03.16 13:00 1713 0
와근데 아이유나 박보검이나 드라마공백기가 길었구나1 03.16 12:57 357 0
ㅅㅍ 관식이 개충격적인게 3 03.16 12:55 674 0
폭싹 금명영범 궁금해서 챗지피티에 물어봤다가 위로받음(feat. 어남영)4 03.16 12:53 627 1
폭싹 본 사람 질문 스포o4 03.16 12:49 230 0
비밀사이 주인공들이 왤케 다 폭력적이야?7 03.16 12:49 615 0
폭싹 염혜란이 작품의 기둥을 세운 느낌9 03.16 12:44 1918 1
마플 갑자기 몰려온거 같음4 03.16 12:44 131 0
마플 알바푼게 아니면 아직도 김수현팬들이 저렇게나 있다고?6 03.16 12:44 247 0
김새론 유족이 바라는 사과는 구체적으로 무엇에 대한 사과야?27 03.16 12:43 4396 0
마플 ㄱㅅㄹ은 근데 아저씨이후 커리어가 좀 그렇게 된거 03.16 12:41 10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