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시간 전 N비투비(비컴) 3시간 전 N민희진 3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218 01.21 15:434005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1 14:084729 0
데이식스행복했던날들이었다 vs 좋아합니다 51 01.21 12:44455 0
데이식스10주년 원하는 굿즈 있어? 43 15:50765 0
데이식스다들 공식 인형 몇개 갖고 있어? 35 18:56526 0
 
독방에서 살아... 2 01.05 00:30 201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1.05 00:23 328 0
얼빡공격 8 01.05 00:21 359 2
장터 파파레서피 포카 교환 구해! 5 01.05 00:18 100 0
마플 시상식 때 옷 더 예쁘게 입혀줬으면 좋겠다💚 19 01.05 00:12 564 2
영종도 영상 찍어둔거 보니까 전국 투어 가야겠음 01.05 00:09 47 0
오늘 성진이 눈화장도 다른때보다 좀 진한거같은데 이뿌다 01.05 00:09 56 0
와 도운이 손에 굳은살 ㅠㅜ 뭔가 맴찢인데 멋있기두 하다 3 01.05 00:03 393 0
미남 강아지는 그냥 지나치지 않아요 1 01.04 23:47 192 1
나랑 20살 차이나는 조카와 데이식스 노래로 통해써 2 01.04 23:46 110 0
원필이 옷핏 부러워서 다이어트 자극옴 4 01.04 23:46 219 0
하루들 자컨으로 보고싶은거 뭐있어???? 23 01.04 23:41 492 0
김원필의 이런 점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3 01.04 23:40 263 0
자이언트 케둥이다 3 01.04 23:36 295 0
원필이 프릴에 트위드 정말 4 01.04 23:35 335 0
전설의 베파 바람 영케이.... 2 01.04 23:33 118 0
🌙→🔥→☀️ 01.04 23:27 151 0
독잇뱀.. 2 01.04 23:23 217 0
난 데이식스 사랑하는 마음 ? 윤도운한테 졌음..9 01.04 23:23 402 1
갑자기 데몬 앨범 붐이야??? 8 01.04 23:22 5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