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OnAir 현재 방송 중!
지금 장르가 몇개나 섞인거여


 
익인1
수리남도 섞임ㅋㅋㅋㅋ
6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흰 외모 하나만 봤을때 이상형인 남배우 누구야?396 1:518050 1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71 01.10 09:5352593 1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76 01.10 20:2221144 0
드영배 나만 혜리 눈썹 산 없는게 취향임? 골라줘바115 01.10 11:0728273 0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108 01.10 15:1838710 3
 
OnAir 지거전 그동안 회차들이 너무 대박이였어서1 01.04 23:05 125 0
OnAir 지거전 01.04 23:05 9 0
지거전 ㄹㅇ 찐커플 같아서 미춰버리겠음3 01.04 23:05 238 0
OnAir 베드신 좀만 빼고 원작 ㅅㅍㅈㅇ1 01.04 23:05 155 0
OnAir 옥씨 선공개씬 이제 온다3 01.04 23:04 88 0
OnAir 이거 16부작 해서 아르간까지 담았으면 01.04 23:04 75 0
OnAir 일부러 큰웃음준거네ㅋㅋㅋㅋㅋㅋ 01.04 23:04 65 0
지거전 진심 최악. 이런건 아닌데 걍 웃김 계속4 01.04 23:04 375 0
OnAir 아 재밌었다 별들아 01.04 23:04 34 0
OnAir 우울할때마다 지거전 막화봐야지 01.04 23:04 50 0
마플 지거전 유일하게 아쉬운건 01.04 23:04 87 0
마플 아니 지거전 01.04 23:04 44 0
지거전 달려준 익인이들아 고마웠어 덕분에 많이 웃었다2 01.04 23:04 65 0
OnAir 그래도 재밌었다 지거전2 01.04 23:04 66 0
OnAir 오늘 지거전 요약 tv 서프라이즈 01.04 23:04 103 0
OnAir 현감 백부인 너무 시러 미치겠따2 01.04 23:04 34 0
OnAir 지거전이 큰웃음 줬다 01.04 23:04 44 0
OnAir 막화에 이렇게 많이 웃은 드라마는 지거전이 처음임2 01.04 23:03 236 0
OnAir 초월각색했는데 개연성이 맘아픔ㅠ 01.04 23:03 57 0
OnAir 바퀴 다 터졌는데 어떻게든 굴러가는 자동차식 전개였음..1 01.04 23:03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