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꽃남 보는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72 01.21 10:2334643 9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99 01.21 23:047207 5
드영배 검은수녀들 글 삭제되고 있다73 01.21 14:589438 0
드영배/마플 나만 안어울려 보이나70 01.21 19:495755 0
드영배/정보/소식"유명 배우 너무 믿었다가" 역대급 추락 '날벼락'…충격에 빠진 '엔터 명가'60 01.21 15:419258 0
 
마플 폭싹에 ㄱㅅㅎ 도 나와?4 01.21 12:53 260 0
스포 ㅊㅋㅇ 10화 어무니2 01.21 12:51 69 0
마플 검은수녀들 또 맘에 안 들었던 게 결말도 결말인데 ㅅㅍㅈㅇ5 01.21 12:51 427 0
마플 뒤늦게 들어와서 옥씨 체크인 글들 보는데9 01.21 12:50 185 6
그럼 박보영 최우식 파리 아미 투샷볼 수 있는거???1 01.21 12:50 359 0
체크인 음악감독님 열일하셔4 01.21 12:49 125 0
'사계의 봄'은 10부작으로, 올해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1 01.21 12:49 77 0
체크인한양 다 찍어놓고 하는거지?3 01.21 12:49 99 0
중증외상센터 백강혁 외전 나옴!!!!5 01.21 12:49 775 0
체크인한양 수라 남해에 애 셋있고 그런거 아니야?8 01.21 12:48 209 0
마플 검은수녀들 난리났네🤮🤮...14 01.21 12:46 748 0
핸섬가이즈 같은 영화 또 있니? 01.21 12:46 17 0
체크인한양 덕수라는 찐친이라서 더 좋아5 01.21 12:46 138 0
정보/소식 '연출거탑' 안판석, 이제훈과 만난 '협상의 기술' 3월 8일 첫방 01.21 12:44 47 0
태영이 한복 댕이쁘다...3 01.21 12:43 53 0
체크인 역모 생각보다 빨리 밝혀짐2 01.21 12:42 61 0
티비엔은 감자농가랑 협업하는거야? 드라마도 감자 예능도 감자네1 01.21 12:42 286 0
ㅊㅋㅇ 애드라 이 조합 다음회에 또 나올듯4 01.21 12:41 142 0
미키17 개봉 미뤄진거지...? 2 01.21 12:41 28 0
그놈은 흑염룡 포스터 보니 01.21 12:40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