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지거전 때매 못봄


 
익인1
난 별루.. 처음엔 우주얘기라 흥미있게 봤는데 보면볼수록 내용이 없는느낌
4개월 전
글쓴이
아쉽 ㅠ
4개월 전
익인1
물론 더 봐야 알겠지만!
4개월 전
글쓴이
초록글 이제봐서.. 그래도 일단 찍먹해야지
4개월 전
익인2
난 재미있었어! 메인 주연 케미 좋았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으 담배피는 연예인들 개 많네 진짜70 06.01 13:5718279 0
드영배미지의서울 재밌어?54 06.01 21:285255 0
드영배뚱뚱한사람들 냄새가 그리 많이나나..50 06.01 16:138280 0
드영배와 연예인들 데오도란트? 그거 필수구나61 06.01 17:5317732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이동건, '이혼' 후 16살 연하 강해림과 열애 심경 "행복하다"40 06.01 08:1518127 0
 
약영 셀프캠 이준영 기빨려서 구석진데 땅바닥에 앉아있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4 05.04 14:47 410 1
마플 이우정도 표절작가긴 하지만 슬전의 대본 보니까6 05.04 14:43 299 0
반짝이는 워터멜론 진짜 내 인생작이다6 05.04 14:41 351 0
영화 콘스탄틴 재밌어??3 05.04 14:39 82 0
구도원 사복입는것도 완전 내 스탈임6 05.04 14:35 1033 0
마플 ㄱㅎㅇ 팬덤은 나이대가 어떻게돼?17 05.04 14:34 529 0
현혹 독립운동가 이야기도 있어?2 05.04 14:33 257 0
완전 탑배들은 작품들어갈때 대본 다 보고 들어가나?8 05.04 14:33 327 0
언슬전 정주행중인데 재밌다6 05.04 14:32 81 0
오늘 고백엔딩 온다 안온다10 05.04 14:31 400 0
마플 수범이가 누군데 언급을 하지 말라는거야?14 05.04 14:30 892 0
마플 김혜윤 팬덤 저런 기조인거11 05.04 14:27 714 1
나인퍼즐 조용히 기대중 05.04 14:26 52 0
슬전의 익준 송화 석형도 나 특출 하려나?2 05.04 14:26 173 0
백상 축공 아역 배우들 혹은 아가들 각인듯?1 05.04 14:22 215 0
수지 김선호 현혹 제목 그대로 가는건가?35 05.04 14:21 1464 0
우리들의 블루스 은혜님 결혼하셨네!!!! 05.04 14:21 94 0
김정현 차기작 혹시 있음?1 05.04 14:20 59 0
마플 생각보다 넥플 구독해도 볼게없다.. 누가 추천좀 05.04 14:18 24 0
슬전의 8화 도원이영 스틸컷8 05.04 14:18 104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