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자기가 일 잘못해서 잘린 매니저가 앙심품고 2주년 팬미팅인가 콘서튼가 끝나고 돌아가는 차량 테러해서 교통사고 일어남

그거로 서바 1등한 메보가 리더 구하려다가 자기가 대신 중태 빠짐 18일동안 혼수상태

다른 멤버들도 부상 많이 입음

저 18일동안 회사에선 멤버 탈퇴시키느냐 마느냐로 간보는 거 대놓고 보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병 오졌겠다 현실이었으면



 
익인1
진짜 멤버들 좋아해서 탈덕은 안하더라도....ㄹㅇ 힘든덕질...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190 14:2910615 4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113 6:583608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91 9:5317504 0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75 13:381851 0
데이식스벚꽃콘 러브퍼레이드 vs 딥인럽 53 16:26752 0
 
너네 진짜 주말이라고 이렇게 달리기야? 01.05 03:24 80 0
내 씨피는 서사가 맛도리임 4 01.05 03:24 236 0
제일 좋아하는 우규 1차 말해줄 익인 22 01.05 03:24 345 1
트위터 하는 사람 중에 나만 친한 트친 없을듯2 01.05 03:24 74 0
른이 왼 생각하면서 작사한 가사 1 01.05 03:24 136 0
난 우규가 무서운게 3 01.05 03:24 262 1
나 항상 단일러였는데 위시 덕질하고 나서 01.05 03:24 103 0
가능의 씨피 주어 영필 3 01.05 03:24 203 0
나 처럼 다 ㅊㅕ먹는 씨피러 있나 4 01.05 03:24 129 0
오마갓 송은석 얼굴 개고트3 01.05 03:24 108 0
너네 잼젠 24년도에 뜬 챌린지 중에 원픽 뭐야 8 01.05 03:24 70 0
내가 왜 커플이 이벤트하는 걸 보고 있어야하는가...(p) 01.05 03:23 145 0
알페스를 떠나서 (못떠남) 영필의 본업합이 미친듯이 좋음 5 01.05 03:23 298 0
톤넨 귀걸이 사건에 이어 별 귀걸이도 잊지 말자 10 01.05 03:22 239 1
서사 없는 씨피는 없지만4 01.05 03:22 214 0
우규는 김성규가 리액션을 너무 잘해줌 7 01.05 03:22 258 1
큰방 들어왔다가 잘못들어온줄... 2 01.05 03:22 502 0
영필 이때 영떤남자가 휀걸들한테 씅낸거 진짜 이상함 3 01.05 03:22 269 0
지금 언급되는 씨피들만 봐도 세월씨피 서사씨피는 연차가 꽤 차야 되는 거라... 2 01.05 03:21 242 0
마플 제베원도 소통오면 소통 한탄 많이 줄어들듯1 01.05 03:21 4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