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13시간 전 N비투비(비컴) 13시간 전 N민희진 13시간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일본 굿즈 뜸! 30 01.22 16:171659 0
인피니트 홍콩콘 엄청 강조하네 13 01.22 13:58914 0
인피니트 규찌 벌러덩 누워있는거 미쵸떸ㅋㅋㅋㅋ 11 01.22 16:49414 0
인피니트/장터 혹시 요코하마 랜포 md 같이 구매 할 뚜기 있을까? 20 01.22 21:04339 0
인피니트 나 분명히 인피니트로 봤단 말이지 7 01.22 21:20403 0
 
하루 더 열어서 그런가 무집보다는 수월한듯!!!! 1 10.28 20:20 62 0
첫중막 잡긴 잡았는데 4 10.28 20:20 36 0
첫 막 좌석인데 자리 교환 될까 1 10.28 20:20 41 0
첫2층 막3층 중에 어디가징.. 10.28 20:20 23 0
1층 맨뒤보단 2층 앞쪽이 나아?? 5 10.28 20:20 97 1
돌출 구역 12열부터 풀린 거 맞지? 1 10.28 20:20 81 0
올콘인데 싹 다 2층 끝 ㅠㅅㅠ 1 10.28 20:19 77 0
와 티켓 잡아놓고 새고 하다가 플로어 잡았는데 예매 가능 횟수 초과 3 10.28 20:19 131 0
나 하루만 가려고 했었는데 1 10.28 20:18 45 0
2층 중간보다는.. 8 10.28 20:18 166 0
첫 11 중 13 막5 성공했다ㅜㅜ 10.28 20:18 18 0
아 방금 와다닥 풀렸었는데 3 10.28 20:18 176 0
남은 자리 수정!! 2 10.28 20:17 77 1
첫중막 다 성공💛 2 10.28 20:17 23 0
12구역 4구역 몇열부터 풀엇어? 4 10.28 20:17 109 0
하 플로어 구경도 못함 10.28 20:16 30 0
11구역 3 10.28 20:16 80 0
그래도 식목일보다 허수 없는듯? 2 10.28 20:15 63 0
중 4, 막 14 성공!! 10.28 20:15 33 0
장터 중 10구역 12열 양도 받을 뚝 있어? 14 10.28 20:15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