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경찰서에 은평구 주민들이 찾아오고 계십니다. 노동자 연행에 화가 나서 오셨다고 합니다. 민원서를 자필로 써서 접수했고, 담당 경찰이 수사기록에도 첨부하고 답변주기로 했습니다. 맨발로 오셔서는 핫팩을 쥐어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 안에 있는 노동자들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pic.twitter.com/P3VOp9gOmg— 진보당 국회의원 정혜경 (@jhkjinbo) January 4, 2025
은평경찰서에 은평구 주민들이 찾아오고 계십니다. 노동자 연행에 화가 나서 오셨다고 합니다. 민원서를 자필로 써서 접수했고, 담당 경찰이 수사기록에도 첨부하고 답변주기로 했습니다. 맨발로 오셔서는 핫팩을 쥐어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 안에 있는 노동자들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pic.twitter.com/P3VOp9g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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