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6l
그래서 막심남친이 당황 하신거겟지


 
익인1
그런듯
1개월 전
익인2
막심이남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조연들도 넘 귀엽고 찰져 ㅠㅠㅠㅠ 마자 같이 형님 찾으러 갔다가 승휘 만나서 넷이 (승휘 도겸 도끼 개똥) 짜고 온 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드라마 남주중에 이상형 있음??? 누구야? 155 02.05 20:574908 0
드영배다들 올해 기대되는 드라마들 다 말하고 가자123 02.05 12:283379 1
드영배/정보/소식 추영우 "SNS 팔로워 논란, 불편함 드렸다. 행동에 신중 기할 것”[미니인터뷰 ①]114 02.05 08:0026330 0
드영배 차주영 팬덤 개찐사네.....94 02.05 23:5027447
드영배 와 중증 팬미팅 하네104 02.05 13:0625466 2
 
아 추영우 긴장 했나봨ㅋㅋㅋ2 01.11 22:18 171 0
폭셰 남배 주원 어떨 거 같아?5 01.11 22:17 104 0
OnAir 복숭아꽃 시들지도 않아 1 01.11 22:17 28 0
OnAir 케사 진짜 구닥다리다 라이즈 세븐틴 이런애들 델꼬오지 01.11 22:17 122 0
읭? ㅊㅋㅇ 온에어 뭐야1 01.11 22:17 268 0
마플 지금까지 언급된 폭셰 남주 예상 리스트2 01.11 22:16 173 0
OnAir 와 우주 진짜 무섭다 01.11 22:16 12 0
OnAir ㅊㅋㅇ 남주 경쟁 치열하다7 01.11 22:16 142 0
OnAir ㅊㅋㅇ 아무래도 아는 것 같다5 01.11 22:16 112 0
OnAir ㅊㅋㅇ 설매화 뭔가 혼자서 복수하려고 칼가는중인데 01.11 22:16 45 0
OnAir ㅊㅋㅇ 왕자님이 왕 포기하고 풀어줬네1 01.11 22:16 50 0
OnAir 나완비 근데 그 박대리 물렁한 결정이 문제 아니야?3 01.11 22:16 156 0
OnAir ㅊㅋㅇ 벌써 끝나가네 시간왤케 빨러2 01.11 22:16 41 0
OnAir ㅊㅋㅇ 이러고 끝나나1 01.11 22:15 55 0
별이아버지 뭐하세요 01.11 22:15 34 0
근데 왜 뜬금 다현이지??3 01.11 22:15 279 0
OnAir ㅊㅋㅇ 천방주랑 뭘 약속한거야? 01.11 22:15 27 0
OnAir 저 그 훈장님 애기 중딩 아닌가 01.11 22:14 23 0
OnAir 차라리 아이돌을 부르지ㅜㅜ1 01.11 22:14 74 0
폭군 김범 진짜 잘어울린다...13 01.11 22:14 8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