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지은 연기 진짜 좋았던 부분…분주하게 준비하다가 갑자기 지금 자기 처지를 깨닫고 과거를 회상하는 얼굴… 눈 깜박임 하나로 홍덕수에서 홍재온으로 넘어갈 때 나도 빨려 들어감 pic.twitter.com/xotKQACmDC— ppohi ε♡з 🕯️ (@ppohi3) January 4, 2025
오늘 김지은 연기 진짜 좋았던 부분…분주하게 준비하다가 갑자기 지금 자기 처지를 깨닫고 과거를 회상하는 얼굴… 눈 깜박임 하나로 홍덕수에서 홍재온으로 넘어갈 때 나도 빨려 들어감 pic.twitter.com/xotKQACm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