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특히 긴 영상...라이브 편집같은 거...


 
익인1
당연 .. 나도 팬튜브하는데 영상편집 시간 오래걸려ㅜㅜㅠ 현생살면서 하기 힘들뿐이야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279 12
연예엑소 정석 미남은 누군 것 같아143 01.23 18:452857 2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49 01.23 20:5420556 4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79 01.23 18:46163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내그내얼에 리키출연!!! 48 01.23 20:131370 17
 
마플 애초에 경찰, 사법부 직접적으로 테러해놓고 고작 유튜버, 국짐의원한테 살려달라는 것부터가 01.19 12:10 66 0
아 밴드게이 맛있다 01.19 12:10 130 0
마플 국힘에서 무료변호? 그걸 믿나? 01.19 12:10 52 0
폭동으로 체포된 애 디시 아이디: 더듬어 만져당3 01.19 12:09 283 0
마플 덕질하다 현타 올 땐 어떡하지1 01.19 12:09 34 0
어제 127콘에서 도영보고 뮤지컬 예매함ㅋㅋㅋㅋ5 01.19 12:09 329 3
윤사모고 나발이고 간에 당연히 못도와주지ㅋㅋㅋㅋ 01.19 12:09 111 0
성한빈 속눈썹 블러셔7 01.19 12:09 325 12
마플 자기한테 부족한 걸 욕한다는 거 진짜였네 1 01.19 12:08 64 0
선동당해서 바보같이 범죄저지른 애 잡혀서 글올렸대!!!!!! 4040 48 01.19 12:08 2485 0
솔지4 지연 엄청 매력적이다ㅋㅋㅋㅋ1 01.19 12:08 241 0
인스타 좋은 말로 할때 원상 복귀 해놔라1 01.19 12:08 40 0
후기 중상이면 어느정도임?4 01.19 12:07 888 0
업계 선배님들이 괜히 선배님이 아니다 심지어 그것이 시위 꿘들이라도 01.19 12:06 88 0
OnAir 제이컴퍼니 보다가 도저히 못 보겠어서 껐다...2 01.19 12:06 244 0
그렇게 윤씨한테 충정이면 탈옥시켜주던지ㅋㅋ 01.19 12:06 20 0
팬싸 올출석하고 해외스케줄 따라다니는 홈마들 1억 넘게 썼을까?1 01.19 12:06 82 0
자다가 이제 일어난 나2 01.19 12:06 138 0
저쪽은 뭐가 항상 저렇게 폭력적이야1 01.19 12:06 45 0
이제 윤석열은 아예 끝난거 아닌가? 01.19 12:05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