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저런 둔한 놈도 저런 위치에서 저런 생각과 행동을 하는데 
내가 뭐가 딸려서 도전 못하나 싶음 너무 고민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도전해야지 저런 놈도 살아 숨쉰다


 
익인1
응원합니다
2일 전
익인2
ㅋㅋㅋㅇㅈ
2일 전
익인3
그러네!!!
2일 전
익인4
ㅇㅈ
2일 전
익인5
뭘해도 쟤보단 겁나 잘할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심각하다고 말 나오고 있는 블핑 지수 예고편 연기188 10:2110969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115 9:035894
드영배/정보/소식 말 많이 나오고있는 ㅂㄹㅍㅋ 지수 연기113 13:378353 2
플레이브/미디어 [🎥] 🙏 아스테룸 로맨스 ₊˚⊹ 64 16:41859 12
라이즈/정보/소식 ㈜희주안아단 라이즈가 만들었어요 이뿌게 사용하세요! ^.^ // 58 16:021176 8
 
마플 팬들 없으면 굴러가지도 않은 엔터회사들 주제에 01.06 20:08 28 0
그래서 오늘 경찰은 체포 하는거지...?4 01.06 20:07 99 0
정국 목소리같구 노래가사 다 영어구 예쏠로~예쏠로~6 01.06 20:07 258 0
마플 아니 뭐 까놓고 얘기해서 역조공을 해봤자 얼마가 든다고 진짜2 01.06 20:07 73 0
마플 난 회사가 팬들을 atm이 아니라 사람 취급만 해줘도 역조공 안 받아도 됨 ^^3 01.06 20:07 42 0
마플 아니 그리고 역조공 솔직히 가수의지인걸 알아서 더 빡침11 01.06 20:07 242 0
마플 역조공 너무 극단적이야 01.06 20:07 59 0
마플 스탭이나 댄서한테 매번 명품 선물 꼬박꼬박 해주면서 01.06 20:07 86 0
마플 대부분의 소속사가 팬들을 호구로 보는 거 누가 모름 01.06 20:06 31 0
마플 타싸는 쉴드쳤니 뭐니가 뭐가 중요한지 모를일임1 01.06 20:06 71 0
아닠ㅋㅋㅋㅋ 지지율까지 개아찔하네…2 01.06 20:06 367 0
부석순 이번에도 찌라시 떴당ㅋㅋㅋㅋㅋㅋ4 01.06 20:06 573 5
마플 ㅇㄷ 슴콘 불참 그냥 ㅌㅇ이랑 같이 냈으면 되는거 아니야?5 01.06 20:06 234 0
애옹이가 와이리 잘생겼어; 01.06 20:05 67 0
정보/소식 보넥도 멜론 탑텐 9위47 01.06 20:05 1869 6
마플 근데 역조공 부실하게 줄 거면 안 주는 게 나은 것 같음12 01.06 20:05 186 0
마플 슴팬이라면서 물어보면 아는건 1도없음1 01.06 20:05 72 0
역조공계 레전드18 01.06 20:05 2393 1
127 태국 컨텐츠 찍었나봐8 01.06 20:05 276 0
가요대제전 아직 논의 중이라는데 설에 할 가능성이 젤 큰가...??? 01.06 20:05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